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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숨은벽 리지4

숨은벽 리지 숨은벽 리지 [답사,촬영. 한국의산천 ] 안전등반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리지등반에서는 꼭 자일을 사용하여 선등자와 후등자 확보를 권합니다. 등반은 실패 할 수는 있어도, 확보에 실수를 해서는 않된다. 숨은벽 암릉 ( 사기막 국사당 - 밤골매표소 - 숨은벽능선 - 768.5m봉 ) 백운대에 올라.. 2007. 6. 18.
숨은벽 리지 등산 프로필 설 연휴를 맞아 집 사람과 동생과 한가로운 산행길 숨은벽 리지 산이 보일듯 말듯 안개속에 태양은 떠오르고 이른 아침 Gas(산 안개) 때문일까? 뽀얀 안개 속에 꿈결같은 산행을 한다. 작은 소리도 큰 울림을 갖는 새매도 부럽지 않은 곳 숨은벽 릿지 ▲ 백운대로 오르는 중 좌측으로 보이는 염초봉 리지.. 2007. 2. 19.
숨은벽 릿지의 가을 9월말 10월의 첫날을 북한산에서 열다. 숨은벽 리지의 가을 [등반,촬영. 2006. 9. 30 ~ 10 . 1일. ] 숨은벽 암릉 ( 사기막 국사당 - 밤골매표소 - 숨은벽능선 - 768.5m봉 ) 백운대에 올라서서 인수봉쪽을 바라보노라면 중간에 작은 봉우리가 하나 더 있다. 이 768.5m봉에서 북서쪽으로 거대한 성곽처럼 생겼으며 좁고 경사가 급하게 뻗은 바위능선을 숨은벽 능선이라고 한다. ▲ 왼쪽으로 부터 인수봉, 숨은벽능선, 백운대, 원효봉.ⓒ2006 한국의산천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숨어 있는 암벽이라 하여 숨은벽이라고 부르며, 그 위의 암릉도 자연스레 숨은벽암릉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예전에는 숨은벽 등반을 마친 암벽꾼들이나 오르던 이 암릉은 요즈음은 암릉종주꾼들이 적잖게 애용하는 대상지가 되었.. 2006. 10. 1.
숨은벽 능선의 멋진 울림 숨은벽 리지 [답사,촬영. 2006. 9. 2~3일. 한국의산천 ] 사용장비 자일 : 60m 1동 개인장비: 핼맷,안전밸트,릿지화, 하강기, 카라비너 다수 숨은벽 암릉 ( 사기막 국사당 - 밤골매표소 - 숨은벽능선 - 768.5m봉 ) 백운대에 올라서서 인수봉쪽을 바라보노라면 중간에 작은 봉우리가 하나 더 있.. 200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