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3 오월의 편지 letter in may 원적산 둘레길 걷기 인천 청천동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계절의 여왕 오월 신록으로 가득한 오월 초순 휴일 아침 아내와 맑은 내(청천동 淸川洞 ) 장수산 ~ 원적산 둘레길을 걷다[2025 ·5· 4 · 일요일 한국의산천]오늘은 집에서 나와서 나비공원을 둘러보고 장수산 ~원적산 둘레길 걷기오늘 코스 그랑힐스@ 1Gate ~ 나비공원 ~ 장수산 구름다리~ 원적산 둘레길 ~ 원적산 정상 ~ 장수산 둘레길 ~ 그랑힐스 @ (10km)소리새의 '오월의 편지'를 음미하며 산길을 걷다우리가 비록 빈한하여 가진 것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러한 때 모든 것을 가진 듯하고, 우리의 마음이 비록 가난하여 바라는 바, 기대하는 바가 없다 할지라도, 하늘을 달리어 녹음을 스쳐 오는 바람은 다음 순간에라도 곧 모든 것을 가져올 듯하지 아니한가.. 2025. 5. 4. [바람의노래]그대 그리고 나 [바람의노래]그대 그리고 나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2010. 11. 23. [바람의노래] 아직도 못다한 사랑 금요일 밤...솔개트리오 음악 듣기 솔개트리오에서 소리새로 이름 변경. 솔개트리오의 음악 4곡이 들어 있습니다. 곡명보기 ↑LIST 클릭 하세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그대 그리고 나 오월의 편지 통나무집 나는 소리새하면 계곡좋고 수리바위(매바위)가 있는 단월면 석산리에 있는 소리산이 떠오른다 ▲ .. 2009.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