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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바람의노래]그대 그리고 나

by 한국의산천 2010. 11. 23.

[바람의노래]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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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의 본래 이름은 솔개트리오 (황영익, 신성철) 

7~80년대를 휩쓸며 서정적이고도 감성적인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주옥같은 레퍼토리..'그대 그리고 나' '‘아직도 못다 한 사랑' 여인' 오월의 노래 등등...

언젠가 가요계에 외국 이름의 명칭을 정부의 윗선(?)에서 한글로 바꾸라는 엄명이 떨어졌다. 그래서 '바니걸스'는 '토끼소녀'로 바뀌고 '어니언스'는 '양파' ... '솔개트리오'는 '소리새'로 바뀌었다. 솔개는 한글로 '소리개'로 나오나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소리새'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가 있었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이던 때가 있었지 그런 젊은 시절은 강물 따라 저 멀리 가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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