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2 섬을 사랑한 시인 이생진 옹 섬을 사랑한 시인 이생진옹 술에 취한 바다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바다에 가깝다나는 내 말만 하고바다는 제 말만 하며술은 내가 마시는데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에서는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섬이 되기 위해 바다로 간 노시인 평생 섬을 사랑한 사람. 시인 이생진(72)옹이 걸어온다. 그 .. 2007. 1. 31. 그리운 바다 학암포 젊음의 추억이 깃든 그리운 바다 태안해상국립공원 학암포 해수욕장 산이 그리우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그립다면 바다로 가라 만족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무엇을 원하랴. 포기 할 줄도 알고 모든것이 숙명이라면 받아드리고 싶다. - 한국의산천- 戒盈祈願 與爾同死 (계영기원 여이동사 ) 가득채워 마.. 2006.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