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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선두항4

[포구기행] 강화 분오항 [포구기행] 분오항 ▲ 동막해수욕장을 지나서 분오항으로 이동합니다 계속해서 선두리항으로 이동하기 귀가하여 떡만두국을 맛나게 먹고 공원 산책 ▲ 귀여운 손자들 2020. 1. 26.
[포구기행] 강화 선두항 선두포구 강화 선두항 선두포구 ▲ 영종대교 야경 2020. 1. 26.
[포구기행](7) 강화 길상면 선두리 [포구기행](7) 강화 길상면 선두리 입력 : 2009.06.12 04:00 사람 냄새가 그리우면 선두리에 오세요 사람이 그리운가요. 사랑하는 이가 보고 싶은가요. 잊고 살았던 나 자신이 낯설기만 한가요. 그렇다면 포구에 가세요. 얼른 가세요. 선두리포구에 가면 사랑이 영글고 있어요. 사람냄새도 나지.. 2020. 1. 24.
강화 후애돈대 바람불어 좋은날 강화 후애돈대 가는 길 216. 선평만가(船坪晩稼) 東到船坪聽野謳 동쪽의 선두평엔 들노래가 들리나니, 年年晩稼早登秋 해마다 늦게 심지만 일찍이 추수하네. 閔堤洪匣皆恩澤 민유수의 제방과 홍유수의 갑문이 모두 은택 끼쳤으니, 永與長江水共流 영원토록 저 긴 강물과 함께 흐르리. ○ 선평(船坪)은 곧 선두포(船頭浦)이다. 늦은 벼 역시 본부 십경중의 하나이다. 숙종 병술년(1706)481)에 유수 민진원(閔鎭遠)482)이 포구의 제방을 쌓아 들판을 만들었고, 철종 임술년(1862)에 유수 홍원섭(洪遠爕)483)이 또 제방 내에 큰 수문을 만들자 포구의 백성들이 신뢰하여 비를 세우고는 ʻ민공의 옛제방이고 홍공의 새로운 갑문이다ʼ라고 하였다.484) 후애돈대(인천 유형문화재 제33호) : 길상면 선.. 201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