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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삼일절3

홍성 홍주읍성 돌아보기 홍성 홍주읍성 돌아보기 태안해변길 5구간 노을길 트레킹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02 태안둘레길 태안해변길 5구간 노을길 트레킹 태안해변길 제5구간 노을길 트레킹(12km) (간식시간 포함 빠른 걸음 4시간 소요) 2023 2 26 하늘색 파란 일요일 충남 태안해변길 서해안을 접하며 아름다운 태안반도는 해안과 숲, 그리고 사람이 어 koreasan.tistory.com 아름다운 꽃지해변 둘러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01 태안해변길 꽃지해변 풍경 태안해변길 제5구간 노을길 트레킹(12km) 中 우선 꽃지 해변 풍경 둘러보기 2023 2 26 하늘색 파란 일요일 충남 태안해변길 서해안을 접하며 아름다운 태안반도는 .. 2023. 3. 1.
황어장터 라이딩 2014 · 2 · 9 · 일요일 눈 내린 일요라이딩 눈길로 인한 빙판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정기 라이딩은 폭파되었지만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흰구름님과 함께 달렸다 이제 곧 삼일절이 다가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길은 미끄럽고 녹아서 라이딩 하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 2014. 2. 9.
독립문과 삼전도비 독립문 2008년 3월 1일 아침 도로가에 걸린 태극기를 보면서 출근하고,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을 보면서 퇴근하였습니다. [2008.3.1.한국의산천] 독립문은 저에게 가까이 있었습니다. 저의 큰집이 서대문에 있을 때 초등학교 시절 방학이면 저는 큰집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사촌형으로 부터 공부를 하고 시간나면 독립문(노터리)의 홍예를 가로질러 인왕산에 오르고 사직공원 풀장에가서 놀았습니다. ▲ 삼일절 출근길 도로 풍경 ⓒ 2008 한국의산천 라디오에서 나오는 삼일절 행사를 들으며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이 떠올랐다. "프랑스 말은 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분명하며 굳센 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 민족이 노예가 된다 하더라도 자기들의 국어만 유지하고 있다면 감옥의 열쇠를 .. 2008.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