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1 茶香은 고향 강물처럼 변함없이 흐른다 [박해현의 문학산책] 茶香은 고향 강물처럼 변함없이 흐른다 [기사정리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글 : 박해현 / 문학전문기자 사투리 詩語조차 흔히 안 쓰며 鄕愁 드러내지 않던 문정희가 가을을 茶로 덥힌 김현승의 詩 음미한 고향 寶城 세미나에서 추억 속에 빠진 듯 목이 메.. 2014.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