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 장돌뱅이2 [자료]군산 선유도 태안 솔향기길 우리의 생은 단 한번 핀 섧도록 고운 꽃이구나 [바람의노래] 장돌뱅이 - 곽성삼 부초(浮草)처럼 떠돈 하! 많은 세월 우리의 생은 단 한번 핀 섧도록 고운 꽃이구나 취해도 좋을 삶을 팔고 찾는 장돌뱅이로 산천 떠도세 가야겠네 가야겠네 이 땅을 위한 춤을 추며 어우아 넘자 어우아 넘자 .. 2012. 5. 17. 예산 향천사 대휴문 [바람의노래] 장돌뱅이 - 곽성삼 부초(浮草)처럼 떠돈 하! 많은 세월 우리의 생은 단 한번 핀 섧도록 고운 꽃이구나 취해도 좋을 삶을 팔고 찾는 장돌뱅이로 산천 떠도세가야겠네 가야겠네 이 땅을 위한 춤을 추며 어우아 넘자 어우아 넘자 새벽별도 흐른다 ▲ 예산역에서 가까운 곳에 고찰 향천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2011 한국의산천 부초(浮草)처럼 떠돈 하! 많은 세월 1.꽃이 만발한 계절 가고 휑한 바람부니 부초처럼 떠돈 하! 많은 세월 아리랑 고개 무심코나어디메요 어디메요 내 가는 곳 어디메요 텅빈 저자 거리위로 초저녁 별만 반짝인다 2.내 어릴적 장대들고 별을 따던 손엔 의미없는 욕망으로 찌들어진 나날들이푸르고저 푸르고저 내 쌓은 것 무엇이요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길 빌던 영혼의 노래.. 2011.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