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 고목1 태풍 링링이 지나가는 길 태풍 링링이 지나는 길 잠시 외출하여 카페에서 창밖의 내리는 비를 보며 음악 들으며 커피마시기 ♪ 고목 - 윤시내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 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 2019.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