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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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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포구의 여명 & 정서진 라이딩 맷돌포구의 여명 & 정서진 라이딩 그리고 산악회 OB번개 코로나의 시간 두려운 타인 낯선 사람을 어떻게 믿을것인가? 코로나로 인하여 타인에 대한 의심과 공포가 전제가 된 이 힘든세상 그래서 우리는 어렵게 만났다. 당진 해어름카페 음섬 매산 해안공원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82 당진 음섬 매산해안공원 해어름카페 당진 음섬 매산해안공원 해어름카페 당진 신평면 매산리 황금어장이었던 음섬포구 오지 중에 오지였던 마을이 지금은 멋진 카페와 베이커리 매장이 속 속 들어서며 당진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 koreasan.tistory.com 당진 맷돌포 여명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085 당진 맷돌포구의 여명 당진 맷돌포구 여명 .. 2020. 3. 29.
당진 맷돌포구의 여명 당진 맷돌포구 여명 이른 아침 이곳을 지나다가 이른아침 여명의 하늘빛이 아름다워 카메라와 스마트 폰으로 잠시 촬영했다. '가슴아픈 이들은 포구로 가라' 태고적부터 변함없는 파도소리는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개펄은 온갖 썩어가는 것들을 되살려냈다. 육지의 끝이자 바다의 시작인 포구마을의 불빛은 살아갈 힘을 선사했다 “정신이 상쾌하고 영혼의 상처가 없는 사람에게는 바다여행이 소용없다. 그러나 쓸쓸하고 혼란스럽고 가슴아픈 사람들은 포구로 가라”고 곽재구 시인(순천대 문예창작과 교수)은 말했다 당진 해어름카페 음섬 매산 해안공원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982 당진 음섬 매산해안공원 해어름카페 당진 음섬 매산해안공원 해어름카페 당진 신평면 매산리.. 202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