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2 유유자적 걷는 길 갈론계곡 비수구미 평화의댐 둔가리약수숲길 수통골 더위야 가라~시원한 계곡 따라 유유자적 걷는 길 경향신문 엄민용 기자 입력 : 2020.08.13 11:56 화천군 평화의댐 일원의 풍광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여름휴가 때면 많은 이들이 ‘시원한 그늘이 있는 산’이냐 ‘시원한 물이 있는 바다냐’를 놓고 갈등한다. 이럴 때는 그늘과 물이 모두 있는 ‘계곡’이 괜찮은 대안이 댈 수 있다. 나무가 만들어 준 그늘을 따라 느릿느릿 걷다가 시원한 계곡으로 내려가 흐르는 물에 발만 담그는 것으로도 스트레스를 훌훌 떠내려 보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상황에서, 바닷가는 일정한 공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반면 계곡은 품이 넓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멀리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도 무더위가 극심해지는 8월을 맞아 ‘한.. 2020. 9. 2. 달천 수주팔봉 충주 달천 수주팔봉 물길을 돌리기 위해 작은 능선을 인위적으로 절단한 수주팔봉 능선의 석문과 팔봉 폭포 [한국의산천] 답사코스 : 문경 진남교반 - 토끼비리 - 고모산성 - 새재- 수주팔봉 달천 10曲의 팝송이 들어있습니다. 위의 우측에 목록(LIST↑)을 클릭하신 후 원하시는 곡명을 클릭하시면 음악이 .. 200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