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2 2012 신춘문예 당선비법 2012 신춘문예 당선비법 세계 유례없는 우리만의 제도실망은 해도 좌절하지 말길 시인이 너무 많아 정작 시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연극이 너무 많아 제대로 된 연극을 보기 힘들다고 한다.'문학의 위기'라지만 문학 산업은 움츠러 들어도 문학에 대한 열망은 타올라, 文靑에겐 꿈의 등단 무대… 현대인에겐 자기 치유의 場 문인으로 등단하는 방법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동인지를 통하여 등단하는 방법과 각 문예지를 통하여 추천, 단행본 시집을 통해서 기성 문단에서 인정받는 경우와 일간지를 통해 문인이 되는 방법이 있다. 문인이 되는 길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문인이 되더라도 계속적인 호응을 받으며 작가 생활을 하기란 더더욱 쉬운 일은 아닌것이다. 그러나 신문사의 신춘문예를 통하여 등단한 작가들.. 2011. 11. 7. 김인숙 안녕 엘레나 동인문학상 수상 먼 훗날에 소설가라는 이름으로 죽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정리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2010 동인문학상] "短文만 고집 안 해" 적절한 호흡의 글맛 일품 -김태훈 기자 - '안녕, 엘레나'로 2010 동인문학상 수상한 소설가 김인숙 "4년간 쓰고 묶은 소설집… 수상 소식에 한없는 충.. 2010.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