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츨라프선교사1 서해 보령의 섬 고대도 조선 최초의 기독교 선교사 귀츨라프 선교지 서해 보령의 섬 고대도 [ 2023 · 9 ·2 · 하늘색 파란 일요일] 조선 최초의 기독교 선교사 귀츨라프 선교지 한국의 섬 - 충청남도 고대도 (古代島) : 태안해안국립공원 이 땅에 최초로 기독교 선교가 이루어진 섬 대천 캠핑장에서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아침 7시 20분 배를 타고 고대도를 향하여 출항 멋진 배 이름 가자 섬으로 대천항에서 출발하여 삽시도와 장고도를 경유하여 약 1시간 30분 소요 고대도에서 출발은 대천항으로 바로 오기에 약 1시간 소요. 삽시도와 장고도를 거쳐서 고대도에 도착한다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 한 기 팔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아름다운 것은 그대 두고 간 하늘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눈물과 한숨으로 고개 숙인 먼 바다 새털구름 배경을 이룬 섬 하나 뭐랄까 그대 마음 하나.. 2023.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