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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고성3

고성군 2025년엔 국내 최장 해상도보길, 체류형 관광 이끈다 고성군, 코로나 위기에도 관광객 1156만명… 2025년엔 국내 최장 해상도보길, 체류형 관광 이끈다 [고성군]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이어 동해북부선 2027년 개통 서울서 고성까지 2시간대 미래 먹거리 해양심층수 산업도 관광에 접목, 체험 관광 추진 정성원 기자 입력 2022.03.21 04:36 동해안 최북단 전망대인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산의 마지막 봉우리 구선봉과 동해바다. /고성군 제공 대한민국 최북단에 자리한 강원도 고성군이 청정 자연을 앞세워 국내 제1의 관광도시를 꿈꾸고 있다. 고성군에 코로나는 위기가 아닌 기회였다. 청정 지역이란 타이틀을 앞세워 지난해 1156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2020년에도 1101만명의 관광객이 고성군을 찾았다. ◇코로나 위기에도 관광 ‘핫플레이스’ 작.. 2022. 3. 21.
자전거 타고 고성에서 강릉까지 ‘행복한 용’을 타고 헐떡이며 달렸다, 동해안을… 글·사진 김종목 기자 입력 : 2020.06.17 21:59 수정 : 2020.06.18 10:09 자전거 타고 고성에서 강릉까지 방파제와 등대, 모래와 기암괴석, 송림이 어우러진 풍경이 자전거길을 타고 이어진다. 이 풍경은 동네, 항구, 해변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주된다. 사진은 양양군 현남면 원포해변에 따라 난 화상해안길이다. 왼쪽 파란 선이 자전거길을 알리는 표시다. 지난 10일 오후 라이더들이 원포해변 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방파제와 등대, 모래와 기암괴석, 송림이 어우러진 풍경이 자전거길을 타고 이어진다. 이 풍경은 동네, 항구, 해변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변주된다. 사진은 양양군 현남면 원포해변에 따라 난 화상해안길이다. 왼쪽 파란 선이 자전거길.. 2020. 6. 18.
한국의산천 개인사진 자전거길 따라 떠나는 우리나라 해안여행 제52구간. 속초~ 고성 통일전망대 ~ 속초 왕복 110km 라이딩 동해의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자전거는 더 달리지 못하고...[2011 · 4 · 16 · 토요일 · 맑음 · 유관장, 참교육, 한국의산천 3명] 토요일 새벽 04시 30분 서울출발 07시 00 속초도착.(아침식사 후 라.. 201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