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옹주2 신록의 향연 부천 둘레길 향토유적 숲길 계절의 여왕 오월 신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부천 둘레길 향토유적 숲길 [2014 · 5 · 3 · 하늘색 파란 토요일]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하늘이 푸르고 햇살 좋은 토요일 소사역에서 고강동 선사유적지까지 신록이 가득한 숲길을 또 걷기로 했다. 코스 : 소사역 ~ 시가 있는.. 2014. 5. 3. 신월산 지양산 여월산 신월산 지양산 여월산 트레일 산악 자전거 타고 넘던길을 걸어서 지나다. 휴일 아침 창문을 여니 싸늘한 찬바람이 방안 가득 밀려들어온다. 한편으로는 시원한 느낌이든다 그래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가 가야할 길을 막지는 못한다 가고 못가고의 문제는 날씨가 아니라 자신 스스로.. 201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