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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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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 & 서산 부석사 발안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려면 제암리를 거쳐야 한다. 답사코스 [ 답사일 2005.7월5일 한국의산천 ] 서울 - 발안 - 제암리 3.1운동 유적지 - 서해안고속도로 - 서산IC - 부석사 - 간월도 간월암 - 안면도 -해안도로 - 꽃지할미바위 - 홍성IC - 서해안고속도로 - 서울 (업무차 운산 경유 약 400km) (※ 사진을 .. 2005. 7. 6.
간월도 간월암 답사코스 [ 답사일 2005.7월5일 한국의산천 ] 서울 - 발안 - 제암리 3.1운동 유적지 - 서해안고속도로 - 서산IC - 부석사 - 간월도 간월암 - 안면도 -해안도로 - 꽃지할미바위 - 홍성IC - 서해안고속도로 - 서울 (업무차 운산 경유 약 400km) 간월도 바로가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인터체인지(IC)에서 나와 서산 A방.. 2005. 7. 6.
안면도 할미바위 석양 안면도 할미바위 일몰 (Sun set) 답사코스 [ 답사일 2005.7월5일 한국의산천 ] 서울 - 발안 - 제암리 3.1운동 유적지 - 서해안고속도로 - 서산IC - 부석사 - 간월도 간월암 - 안면도 - 해안도로 -꽃지바위 - 홍성IC - 서해안고속도로 - 서울 (운산 경유 약 400km) 운이 좋았던 날이다. 하루종일 흐리다가 해질 무렵에 .. 2005. 7. 6.
이매창. 못다이룬 사랑 답사코스  [ 답사일 2005.7월2~3일 ] 이매창 (李梅窓)개성의 황진이와 더불어 조선의 여류시인으로 쌍벽을 이루던 이매창.  그 이름을 알게 된것은 1998년도 변산반도 산행일주 때였다. 산행대장으로서 변산의 모든것을 수집하고 자료를 정리하던중에 부안의 이매창이라는 이름이 눈에 띠었다. 산행은 무리없이 변산의 모든산은 다 연결지어 매주마다 이어져 나갔다. 그러나 변산까지의 교통왕복시간만 거의 8시간을 소요하는 거리로 인하여 변산의 관문인 부안 읍내를 7~8회(답사와 정기산행)에 걸쳐 매번 지나치기만 하였다.  외변산의 정점이 월명암이라면 내변산의 정점은 이매창이라고 서슴치 않고 말하고 싶다. 답사코스  [ 답사일 2005.7월2~3일 ]서울 - 서해안고속도로 - 줄포IC - 반계 유형원 유적지 - .. 2005. 7. 3.
이매창.선계폭포 [ 답사일 2005.7월2~3일 한국의산천 ] 선계폭포: 신선들의 세상이라 선계폭포인가? 전북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는 조선 후기 실학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교산 허균과 반계 유형원이 반세기 시차를 두고 살면서 ‘홍길동전’과 ‘반계수록’ 26권을 저술했던 명소다. 허균은 소설로, 유형원은 논리로 당시.. 2005. 7. 3.
이매창. 개암사 가는 길 개암사 답사코스  [ 답사일 2005.7월2~3일 ]서울 - 서해안고속도로 - 줄포IC - 반계 유형원 유적지 - 우동리 선계폭포 - 개암사 - 서림공원 - 매창공원 - 부안IC - 서울 ( 620km)        내소사는 많은 관광객으로 늘 번잡하지만 이곳 개암사는 그리 크지않은 절에 항상 고요함을 유지한다. 울금바위 앞에 앉아있는 개암사. 다녀오면 그 조용함과 깨끗함이 잔상으로 오래남는 곳이다.  개암사는 부안에서 보안을 향해 내려가다, 봉은 큰 길가에서 개암저수지를 휘돌아 올라가면 울금바위 아래 자리잡고 있다. 그녀가 안가본곳이 어디있겠냐만은 이곳 개암사는 수시로 찾았다고 전한다.  이 절은 백제무왕 35년(634년)에 묘련왕사가 변한에 있는 궁전을 절로 고쳐 지을 때 묘암의 궁전을 묘암사, 개암.. 2005. 7. 3.
비 온뒤의 풍경과 추억 ♪ Who'll stop the rain - C.C.R - 볼륨을 볼륨을 볼륨을 높이십시요 그리고 눈을 감고 음악에 취하십시요.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장항선을 타고 대천 해수욕장에 갔었어요. 그 다음날 비가 내리고 해변가 텐트 철수방송이 있었지요. 파도와 해일은 몰아치고 우리 텐트는 바람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민박집에는 못들어가고 민박 구석으로 대피하고 야전을 틀고 기타를 치며 C.C.R.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래도 즐거웠던 소중한 추억.... Who'll stop the rain - C.C.R- 누가 이 비를 멈출 수 있을 것인가 내 기억으론, 비가 내린지 오래 되었어요. 신비한 구름은 땅위에 혼돈을 퍼붓고 있죠. 나이를 막론하고, 좋은 사람들은 태양을 찾으러 몰려 들어요. 궁금.. 2005. 7. 1.
7월의 바다 월곳 ▲ 대부도의 작은 어촌 7월의 바다 황금찬 아침 바다엔 밤새 물새가 그려 놓고 간 발자국이 바다 이슬에 젖어 있다. 나는 그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 싸늘한 소라껍질을 주워 손바닥 위에 놓아 본다. 소라의 천 년 바다의 꿈이 호수처럼 고독하다. 돛을 달고, 두세 척 만선의 꿈이 떠 있을 바다는 뱃머리를.. 2005. 6. 30.
소설 빙벽 오래 전 중학교때 까스통 레뷰파의 "설과암"을 읽고 암벽,빙벽 등반의 매력에 빠져서 그 후로 산과 암벽 등반에 몰입하게 되었다 그 후 1980년 군 제대 후 손에 쥔 등산 소설 "빙벽" 평화출판사에서 나온 일본작가 이노우에 야스시의 빙벽이었다 조금 오래된(1980년 3월 발행) 손때 묻은 책이지만은 지금도.. 2005. 6. 29.
벽계구곡,이항로 생가 벽계구곡 드라이브 [ 2005.6.26 한국의산천 ] 흔히 구곡하면 화양구곡,선유구곡,용하구곡을 떠올린다. 그러나 서울 근교에 벽계구곡이 있는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않다. 1985년 사진동호회에서 찾았던 곳 그 당시 최고의 명기라고 말하던 니콘F4와, 그간 표준렌즈와 망원렌즈를 마스터(?)하고 그 전날 새.. 2005. 6. 26.
산행준비,나의 장난감 언제나처럼 주말이 가까워오면 마음이 설랜다. 5만분의 일(1/50,000) 지형도를 펴놓고 마음에 드는 산을 고르고 그 산으로 가는 교통도를 펴놓고 상상의 나래를 펴며 한없이 걸어야 할 산행코스를 주황색 형광펜을 그어나간다. 혼자 즐거워하며 한편으로는 제대로 등산로를 찾아 헤쳐갈수 있을까하는 두.. 2005. 6. 24.
명반 산책 브르클린으로 가는 영화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 ost 중에서 팝 기타리스트 출신의 영화음악가 마크 노플러의 곡 Love Idea.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는 벙어리 바이올린이라는 곡에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WARNER MUSIC (1989 ) 쓸쓸한 바이올린 선율이 듣는 이를 금세 우울증에 빠뜨리는 마력의 음반. 메.. 2005. 6. 21.
수정봉 가야산 일락산1 백제의 미소 마애삼존마애불상 - 수정봉 - 옥양봉 - 석문봉 - 일락산 - 보원사지 - 마애삼존불상 (약 16Km : 전구간 능선길이므로 식수는 미리 충분히 준비하여야 함) 억지로 만들어지지않은 등산교범에서 나오는 말굽형의 완벽한 원점회기산행 코스(약 7시간) 가는 길:서해안고속도로 서산나들목을 나와 .. 2005. 6. 20.
수정봉 가야산 일락산2 가야산(677.6m) 완만한 산세를 이룬 가야산은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금북정맥(차령산맥) 끝부분에 솟아 있으며 서해안의 5대 명산(마니산,가야산,오서산,불갑산,부안의 상봉)중 두번째로 높은 산이다. 옥양봉 정상 전망바위 하산길 개스는 아직도 갈길의 목적지를 가리고 있었다. 쉰길.. 2005. 6. 19.
가야산,일락산 지도 산행은 갈망되고 이어 준비된다. 계획하고 준비과정 이미 등산은 시작된것이다. 가야산하면 해인사가 자리하고 있는 합천 가야산을 떠올린다. 그러나 여기서는 덕산,서산 운산에 있는 가야산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가야산 줄기에는 수덕사가 있는 덕숭산과 덕숭산 앞에 아기자기한 암봉이 있는 용봉.. 2005. 6. 18.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누가 떠나고 누가 남는가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을 바라볼 때 마음속 시기심은 모두 사라져 버린다. 미인들의 묘비명을 읽을 때 무절제한 욕망은 덧없어진다. 아이들 비석에 새겨진 부모들의 슬픔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연민으로 가득해진다. 하지만 그 옆에 있는 부모들 자신의 무덤을 볼 때 곧 따라가 .. 2005. 6. 16.
내일을 기다려(월곳)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 나는 언제나 내일을 기다리며 산다. 살아있는 자는 꿈을 꾼다. 드라마 같은 삶 아니 드라마 보다 더욱 멋진 삶을 꿈꾸며 내일에는 나의 꿈이 실현될것을 믿기에 나는 언제나 내일을 기다리며 산다. ▲ 문경 수리봉 릿지의 촛대봉(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 문경 촛대봉 잊어.. 2005. 6. 14.
고삼저수지 영화 섬 오늘의 답사코스 : 안성 고삼저수지 → 용인 와우정사 古三貯水池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대갈리에 있는 저수지. 안성시내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약 8㎞ 지점에 있다. 면적 2.74㎢, 길이 207m, 높이 16.6m, 몽리면적 29.75㎢이다. 1963년에 완공되었으며, 안성시 최대의 저수지이다. 저수지 안으로는 원삼면을 지나 온 목신천이 흘러든다. 상류쪽에는 유서 깊은 경수사(鏡水寺)와 주변의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특히 저수지 안에 팔자섬(八字島)이 있어 더욱 돋보인다. 또한 사두혈(蛇頭穴)에 얽힌 전설과 유양식(柳陽植)의 묘가 있는 노봉산은 노송과 단풍이 우거져 연중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수지 안에는 떡붕어·잉어·붕어 등이 많아 낚시터로도 유명하며, 명승지로 더 이름나.. 2005. 6. 12.
와우정사 둘러보기 와우정사 [답사일 2005년 6월 12일] 김동아 가수의 노래로 더욱 알려진 용인 와우정사. 연화산의 모습이 누운 소 모양이어서 와우정사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부처님의 원래 이름은 고타마(가우티마) 싯다르타인데 고타마의 의미가 소이다. 와우정사의 불상은 누워있는 불상이라 와우정사.. 2005. 6. 12.
등산지도 (山誌 6월호) 산을 좋아하시는 동호인 여러분께 오랫만에 등산지도 부록책이 나왔습니다. 저는 정기구독을 하므로 월간 산지 6월호가 도착했는데 부록으로 대형 원색지도 40장에 130여산이 들어있는 지도집이 들어있고 Let's go 산행 여행 길라잡이 책이 부록으로 들어있으며 황학산 대형 전도가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가까운 지인께 선물하고자 서점으로 한권을 또 사러갔더니 매진이라고 합니다. 혹시 아직 구입을 못하신분은 가까운 서점에서 구해보십시요. 정밀지도는 산악인에게 보물같은 존재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자주 나오는 지도첩이 아닌거 아시지요? 아울러 저는 월간 산지를 선전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번 6월호는 등산을 좋아하시는 동호인이라면 누가 구입을 해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에 전해드립니다. 그럼 남은 저녁시간 즐.. 2005. 6. 10.
남양성지 남양성지 ▲ 다시는 볼 수없는 요한 바오로 2세님. 죽음이란것은 그리 슬픈일은 아니다. 단지 다시볼 수 없다는 그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컴 화면 사이즈로 확대됩니다. 6월 4~5일 제부도- 융건릉-용주사 답사중 밧데리의 소진으로 남양성지 기록은 못하고 차에서 재충.. 200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