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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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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강,선암마을,선돌 아름다운 서강(西江) 주천강은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주천면을 휘돌아, 서면 신천리에서 평창강과 합류하여 서강이 되고 동강은 정선 평창일대의 물이 정선읍내에 이르러 조양강이 되고 이 조양강에 동남천 물줄기가 합해지는 정선 가수리로부터 영월에 이르기까지 51km구간을 동강이라고 부른다.. 2005. 8. 16.
비극과 눈물의 청령포 장릉,청령포,자귀루 답사[ 한국의산천 ]          청령포 귀향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조선왕조 여섯 번째 임금자리에 오른 단종. 그는 수양으로 상징되는 왕족과 집현전으로 대표되는 대신들 사이의 권력암투 희생양이다. 임금자리에 오른 세 해 뒤인 1457년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의금부 도사 왕방연과 중추부사 어득해가 이끄는 군졸 50여명의 호송을 받으며 유배 길에 올랐다.  한 여름으로 접어드는 음력 6월 22일, 단종은 한양을 출발하여 일주일만인 6월 28일 영월 청령포에 도착했다. 단종이 피눈물을 흘리며 거쳐 온 유배 길 700리 한양~하남시 배알미리를 거쳐 여주군 대신면 상구리 어수정을 거쳐 그리곤 초현리의 원통고개와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와 귀래면 운남리 뱃재를 넘었다. 다시 발길을 재촉하여.. 2005. 8. 16.
요선정,요선암,주천강의 아침 이번 휴가 코스 주천 법흥사 아래 법흥천 솔밭팬션에 자리를 잡음.  주천강의 아침,요선정 요선암  둘러보기주천강(법흥천)의 물안개.  요선암이라고 부르게된 연유는 조선시대 문인 양사언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선녀탕위의 바위에 요선암이라고 새겨놓은데서 유래한다.  요선정은 숙종,영조,정조 세 임금이 친필 어제시를 남겼을 만큼 그 경치가 뛰어나다.    ▲ 주천강  ▲ 이른 아침 주천강 법흥천에서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 꿈결같이 피어나는 물안개 주천강은 길이 40㎞에 이르는 강으로 평창군·횡성군·홍천군의 경계에 있는 태기산(泰岐山:1,261m)에서 발원해 횡성군 강림면(講林面)과 영월군 수주면(水周面)·주천면을 거쳐 서면(西面) 신천리(新川里)에서 평창강(平昌江)과 만나 서강(西江)으로 이름을.. 2005. 8. 16.
영월 답사 준비 잠시 마실 다녀오겠습니다.(13,14,15일까지) 영월을 많이도 다닌곳이지만 답사에 앞서 책과 여러 문헌과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13일 01시 출발하여 2박 3일동안 다니며 눈으로도 느낄 수있는 사진자료를 준비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학창시절 많이도 외웠다. 태정태세 문단세............. 문(종)단.. 2005. 8. 12.
강화 석모도 갈매기의 꿈 (1) 강화 석모도, 보문사,민머루 해수욕장 가는 길 . 2005.8월7일(立秋) 갈매기의 꿈은 새우깡인가? 아니다. 결코 아닐것이다. 잠시 먹이를 취하는것이요, 그들의 꿈은 역시 높이 나르는 것이다. 석모도 우리나라에서 다섯째로 큰 섬 강화도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 전등사, 교동도와 화개사, 석모도와 보문사, 마니산과 참성단 등 산과 섬,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다. 석모도는 강화 본섬인 외포리에서 약 1.5km떨어져 있는 섬이다. 강화도와 더불어 어촌이라기보다는 기름진 옥토가 펼쳐진 평온한 농촌풍경이다. 석모도에는 볼거리가 많다.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보문사에서 새벽 동틀 무렵에 듣는 앞바다의 파도소리와 서쪽 뒷산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강화8경으로 꼽힌다. 또한 석굴법당 왼쪽으로 430개 계단을 올라가면 .. 2005. 8. 7.
강화 석모도,보문사 (2) 강화 석모도, 보문사,민머루 해수욕장 가는 길 . 2005.8월7일(立秋)[ 한국의산천 ] 갈매기의 꿈은 새우깡인가? 아니다. 결코 아닐것이다. 잠시 먹이를 취하는것이요, 그들의 꿈은 역시 높이 나르는 것이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해변에서 먹이가 있는 데까지 날아갔다가 다시 해변으로 날아오는, 지극히 간.. 2005. 8. 7.
강화 보문사,석모도 (3) 강화 석모도 보문사 둘러보기.2005.8월7일(立秋)   ▲ 낙가산 보문사 일주문  일주문 :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중 첫번째 문으로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네 기둥[四柱]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일반적인 가옥 형태와는 달리 일직선상의 두 기둥 위에 지붕을 얹는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사찰에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을 독특한 양식으로 세운 것은 일심(一心)을 상징하는 것이다. 개심사와 신륵사의 일주문도 최근에 세워서 멋진 모습을 나타내며 양산 통도사 금정사,개암사등 배흘림기둥을 가진 일주문은 언제봐도 참 멋진 모습이다. ▲ 입장료 1,500원을 내고 일주문을 들어서면 깊은 숲속을 거닐며 가파른 산길을 올라간다.    ▲ 대웅전 마당에 들어서기전 전통찻집이 자리하고 있다... 2005. 8. 7.
덕포진과 대명포구 덕포진과 대명포구  오늘은 평일이라 답사 계획이 없었다. 타이어(M/T: 31"Mud Tire)를 교환했다. 자동차에게도 새신을 신겨주니 내가 좋은 의복을 입은 기분이었다.새신을 신었기에 기수를 가까운 강화도쪽 대명리로 돌렸다.  운이 좋으면 저녁 노을을...그러나  비가 내린다.   ▲ 솜털이 보송 보송한 새타이어  ▲ 아~하(夏)... 휴가기간이라 그런지 터널안이 텅 비어있네... (광명KTX 정거장 앞의 서독터널)  ▲ 어둠을 통과하면 반드시 광명이 온다는 그 진리를 느끼며...(이 터널을 통과하면 경기도 광명시가 나온다)   ▲ 김포에서 초지대교,대명리 방향으로 가다가 초지대교 못미쳐 대명리 입구에서 이 배 카페를 보고 들어가면 덕포진이 나온다.   ▲ 강화해협을 사이에 두고 강화의 용두돈대(광성.. 2005. 8. 2.
인취사 연꽃 둘러보기 오늘 답사코스 아산 인취사 → 세심사 → 공세리 성당 (왕복 약 240 km) ▲ 지도는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 아산 인취사 연꽃 둘러보기 [2005.7월31일(일) 한국의산천 ] 무척 더운날이다 시원하기로는 집보다 더 시원한 곳이 어디있으랴만 왜 떠나는것일까? 길은 막히고 차창을 열면 한증막이다 도로는 .. 2005. 7. 31.
공세리 성당 성지 오늘 답사코스 아산 인취사 → 세심사 → 공세리 성당 (왕복 약 240 km) 국내에서 아름다운 성당 중의 하나 공세리 성당 ♣ 아산 공세리 성지 답사 [2005.7월31일(일) 한국의산천 ] 서울에서 출발하여 수원, 발안, 아산만을 지나 삽교호 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충청남도 아산군 인주면 공세리 성당이 자리하.. 2005. 7. 31.
세심사 가는 길 세심사 가는 길 세심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백제 때 창건하였으며 654년(신라 선덕여왕 14)에 자장(慈藏)이 중창하였다고 전하나 이를 입증할 만한 기록은 없으나 1530년(중종 25)에 편찬한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조선 후기의 "여지도서" "범우고" 등에 '신심사(神心寺)'라는.. 2005. 7. 31.
소금창고, 세월은 바람 소금창고 소금창고 그리고 세월 그것은 바람 ⓒ2006 한국의산천 비릿한 바닷내음 조차 사라진 소래염전 소금창고 ▲ 소금창고 옆에 아마도 갈매기의 깃털이겠지. ⓒ2005 한국의산천 펜 잡는 법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 먼후일 화석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염전 바닥에 흔적을 남겼다."소금창고" 태양과 바람의 합작품 소금 ⓒ2005 한국의산천 소금은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음식이자 없어서는 안되는 광물,식염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월급을 타는 사람 샐러리 맨의 샐러리 어원은 라틴어의 소금(salt)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 시대에는 소금으로 월급에 가름하는 양을 주었다고 한다. ▲ 소금창고 ⓒ2005 한국의산천 학교를 졸업하는 식장에서 교장선생님은 말씀하셨다."너희는 사회에 나가서 빛.. 2005. 7. 27.
갯벌로 간 사람들 서해바다 구봉도(대부도) 해변 풍경 아침 일찍 전화 벨이 울린다. 옆 동네에 사는 후배 부부가 바닷가로 가잔다. 그래서 우리 부부도 대충 짐 챙겨서 길을 나섰다. 대부도와 구봉도 대부도는 안산시에 속해있으며 인천광역시에서 남쪽으로 약 30㎞ 해변에 위치하고있다. 월곳 나들목에서 시흥시 정왕동.. 2005. 7. 24.
남이장군 묘,홍난파 생가,봉림사 남이장군 묘역 가는 길 [2005.7월21일(목) 한국의산천] 위 치 경기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 (담당:화성시청 문화관광과 031-229-2716) 조선 세조 때의 무관인 남이장군 묘는 비봉면 사무소가 있는 양로리에서 북서쪽 3km 쯤의 야산에 있으며 봉분을 중심으로 앞에는 상석, 왼쪽에는 묘비가 있고, 좌우에는 석인과 망주석이 세워져 있다. 경기도 기념물 제 13호로 지정되어 있다. ▲ 도로가의 이정표를 따라가다보면 좁은 농로길을 따라 올라간다. ▲ 묘역입구는 마을 끝에 있으며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승용차만 겨우 지나 다닐수있는 좁은 농로길 이곳에서 왼쪽으로 100m정도 오솔길로 올라가면 잘 단장된 묘역이 나온다. ▲ 짧지만 숲 터널을 이룬 오솔길이다. ▲ 남이장군 묘 북한강 자락에 있는 강원도 춘성.. 2005. 7. 21.
고달사지, 파사성 아시나요? 웅장하고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 피웠던 여주 상교리에 위치한 고달사를? 고달사지와 파사성 [2005.7월19일(화) 한국의산천 ] 고달사 고달원(高達院)이라고도 하였다. 764년(신라 경덕왕 23)에 창건되었다. 고려 제4대 광종 이후 역대 임금의 비호를 받으며 도봉원(道峰院)·희양원(曦陽院)의 하나.. 2005. 7. 19.
명성황후 생가,신륵사 http://www.koreasan.com 슬픔의 역사, 아픔의 역사 명성황후. 세월은 가도 아픔은 남아... 명성황후 생가와 신륵사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여주 톨게이트에서 나오면서 여주방면으로 우회전하면 200m 거리에 우측으로 명성황후 생가가 있음. ※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컴 화면에 맞게 확대되어 자세히 보실수.. 2005. 7. 19.
경반사 계곡 가는길 나는 오늘도 길을 떠난다. 돌아올곳이 있기에..... 가평 용추계곡 [답사일 2005.7월16일(토)] 아침 4시 일어나서 경춘국도 타고 가평으로 용추계곡으로 들어가기전 가평군청을 지나고 이정표 따라 좌회전하여 조금 들어가면 군부대 앞에 경반리 안내표지가 있다. 경반사 계곡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물이 맑고 조용한 곳으로 경반사 까지는 왕복 약 8km 정도이다. 현재 승용차는 경반사까지 계류를 건너기가 조금 곤란 할정도로 물과 자갈이 많다. ▲ 지도축척: 지도의 네모칸 한변의 길이는 5km 입니다. ▲ 경춘 국도에서 춘천쪽으로 가다가 남이섬 입구 못미쳐서 좌측으로 철길 아래로 통하는 길 입구에 있는 이정표 ▲ 이곳에서 두 갈래 길이 있으나 직진(우측길)으로 가야 한다. ▲ 경반사 조금 못미쳐 있는 펜션지구.. 2005. 7. 16.
용추계곡 가평 전국 산에 관한 정보(정밀지도)는 "한국의산천"에 모두 있습니다. 전국 산,여행지 찾기 클릭 ■☞ www.koreasan.com 나는 오늘도 길을 떠난다. 돌아올곳이 있기에..... 가평 용추계곡 [답사일 2005.7월16일(土) 한국의산천 ] 지도상에 도로(林道)이지만 수량이 많고 간이 세멘트 다리가 유실된 곳이 많았기에 자.. 2005. 7. 16.
시원한 여름 휴가지 출발 준비 여름휴가~!!! ♣ 강마을,계곡,바다 1. 영월 서강 선암마을 .전망대에선 한반도 지형이 한눈에 강원도 영월엔 두 개의 강이 있다. 하나는 영월 동쪽을 적시고 흐르는 동강이요, 다른 하나는 서쪽 산기슭 사이를 돌아흐르는 서강이다. 이미 잘 알려진 동강과 마찬가지로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 2005. 7. 13.
마니산 정수사 자연성릉 전국 산에 관한 정보는 "한국의산천"에 모두 있습니다. 노천 박물관인 강화도에 위치한 마니산 정수사 자연성릉(城陵) 코스   정수사 코스: 눈과 손과 발이 즐거운 가족동반 적격지 . 마니산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산으로 마리산(摩利山)·마루산·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정 중간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69.4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京畿灣)과 영종도(永宗島) 주변의 섬들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강화도의 마니산(468m)은 등산과 함께 바다 구경까지  겸할수 있으며, 산의 높이는 낮지만, 주능선이 바위능선으로 되어있어 등산의 묘미를 만끽할수 있는 산이다. 특히 이 산에는 사적 제136호인 참성단이 있어 매년 개.. 2005. 7. 10.
미리내 가는 길 미리내 은하수의 순수 우리말은 미리내이다. [ 답사일 2005.7월8일 한국의산천 ] 용인에 업무를 마치고 잠시 둘러보았습니다.(짧은 시간이라도 활용하기 위해서 업무차 들른곳 주변의 유적지나 성지를 답사 방문하는것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연료낭비도 덜하겠지요) 용인 - 안성간 신도로.. 2005.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