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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북한산 만경대 리지 2

by 한국의산천 2006. 9. 24.

북한산 만경대 리지 2  [답사,촬영. 2006. 9.  24일.   한국의산천 ]

 

  

▲ 좌측에 보이는 백운대와 우측에 인수봉. 그리고 사진촬영을 하는 현위치 만경대를 이어서 북한산을 삼각산이라고 말한다. 

 

 

▲ 백운대 왼쪽으로 염초봉과 원효봉이 이어진다.

 

 

 

▲ 암벽등반의 메카 인수봉.

바위에 대한 입문(중학교 2학년)과 산악회 청년부 우리의 활동무대 인 수 봉 ~! 

 

 

 

▲ 리지등반은 자일을 사리고 푸는 과정의 연속이다.

 

▲ 믿음직한 초심.

▲ 좌로부터 오랜 산친구 여명, 그리고 초심, & 한국의 산천

 

▲ 친구의 우정이 생명을 이을 수 있는 자일처럼 유지된다면... 

 

▲ 피아노 바위 출발직전 휴식( 제비집의 어린 제비들 같아요))

 

 

▲ 홀드, 스텐스는 비교적 양호하나 그래도 고도감 때문에 주의

 

▲ 피아노 바위

두손으로 피아노를 치듯 옆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간.

▲ 멀리 비봉 능선이 펼쳐지고.

 

▲ 바위 틈사이로 지나기 전에 버티고서있는 곰바위

▲ 만경대 정상에서 점심식사.

 

▲ 지나온 만경대 리지.

▲ 지난 주 지나온 원효, 염초봉(원효리지) 바라보며 복습.

 

 

 

▲ 만경대 리지의 시점이자 또는 종점.

 

▲ 장비를 정리하며.

 

▲ 인수봉  야영장 취사 및 야영 허가증.

 

▲ 백운산장 풍경.

 

 

▲ 산장에서 막걸리 딱 한잔씩. 

 

 

▶ 다시 원점으로 (도선사 앞 공원 매표소)

 

▲ 끝까지 걷는다.

우이동 버스 종점 주차장까지 걸어내려왔다. 우리는 끝까지 걷는다. 걸어서 남주나?

 

 

▲ 하산 길에 볼록거울 보며 한장 

기록은 중요한것이기 리지등반중에도 계속 허리에 차고 등반하니 디지털 카메라에 상처가 많이 났다. 그래도 난 사랑한다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