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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봉곡사 가는 길 3

by 한국의산천 2005. 4. 24.

 

봉곡사 가는 길 3  

 

 

 

▲ 작은 절이지만 봄꽃에 휩싸여 봄과 어우려져 아름답고 고요함을 간직하고있다. 

 


 

 

 

 

 

 

 

 

 

 

 

 

봉곡사의 벚꽃은 많지는 않았지만 벚꽃송이가 어른 주먹 많큼 큽니다. 이꽃이 겹벚꽃나무인가요? 

 


 


 


 


 


 

 

 

 

 

 

 

 

 

 

 

 

 

 

 

 

 

 

 

 

 

 

 

 

 

 

 

 

 

 

 

 

 

 

 

 

 

 

 

 

 

 

 

 

 

 

 

 

 

 

 

 

 

 

 

▲ 쥔장은 어디가고 주인없는 낚시대만... 

봉곡사에서 입구에 있는 송악 저수지 풍경입니다. 물만난 고기처럼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있었습니다. 

 


 

 

 

 

 

 

 

 

 

 

 

 

▲ 누가 수채화를 그렸을까? 

광덕산 입구 강당리의 봄풍경 ..꽃대궐입니다.

외암리 민속마을로 쭉 들어가다보면 강당리라는 곳이 나옵니다.

계곡이 좋고 광덕산 산행도 여기서 시작을 해도 좋은 곳입니다. 

 


 

 

 

 

 

 

 

 

 

 

 

 

광덕산을 배경으로 다음 광덕산 산행을 기약하며...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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