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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추석 차례 후 가족 나들이

by 한국의산천 2018. 9. 24.

추석 차례를 지내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손자들을 데리고 영종도 레일바이크를 타러갔으나

너무 많은 인원과 대기로 인해서 구읍뱃터를 돌아보고 월미도에서 놀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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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짜장면 식사 후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