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를 지내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손자들을 데리고 영종도 레일바이크를 타러갔으나
너무 많은 인원과 대기로 인해서 구읍뱃터를 돌아보고 월미도에서 놀다가왔다
북경짜장면 식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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