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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널미재 장락산 임도 1

by 한국의산천 2015. 5. 3.

경기도와 강원도를 넘나드는 높은 고개가 많은 공기좋고 강물좋은 힐링코스 

 

널미재 장락산 임도 1 ( 청평역에서 ~ 용문역까지) [2015 · 5 · 2 · 하늘맑은 토요일]

 

경춘선 청평역 ~ 신청평대교 ~ 설악면 솔고개 ~ 널미재 ~ 장락산 임도 ~마곡유원지 ~ 모곡 ~ 소리산 소금강 ~ 비솔고개 ~ 경의 중앙선 용문역  (78km)

 

◆ 널미재 장락산 임도 2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175

 

▲ 청평역 출발 ~ 널미재 ~장락산 임도 ~ 비솔고개 ~ 용문역 도착 ⓒ 2015 한국의산천

 

 

▲ 장락산 임도 ⓒ 2015 한국의산천

장락산 임도의 출발점은 널미재에서 약 100m 정도 모곡방향으로 내려가다보면 왼쪽에 축대를 새로 쌓은곳이 나오고 길 왼쪽으로 세멘트도로가 나오며 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이곳이 장락산 국유임도 출발점이며 현재 주택단지(?)를 조성하는지 공사가 한창이다.  

장락산 임도는 널미재에서 왕터산 방향으로 이어지면서 방향을 틀어 홍천강변 황골 충의대교가 있는 마곡 유원지까지 이어진다.  

 

 

이른 새벽 4시에 조용히 일어나 출발 준비를 하며 샤워와 간단한 식사를 하고 살금 살금 집을 나오려는데

어느샌가 집사람이 거실로 나와서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라 인사를 한다

천상병 시인의 '아내'라는 시 가 떠오른다. 언제나 고마운 아내. 

 

아내

          - 천 상 병


아내는

카페를 경영하고있다

 

돈 못 버는

남편 대신에

돈을 버는것이다.

 

 

거렇잖아도

좋은 아내인데

돈도 버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모란동백 라이브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화면 가운데의 PLAY 클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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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하 -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화가인, 이른바 '전방위 예술가' 이제하의 원제"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이제하님과 같이한 이들은 행복하다. 부럽기만 하여라

 

 

◀ 1961년, 24세 때 李祭夏씨의 모습

 

제목: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작사/ 작곡 / 노래 이제하 (조영남 리메이크)]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해도 또 한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전방위 예술가 이제하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390

 

▲ 경춘선 청평역에서 하차 ⓒ 2015 한국의산천

경춘선 이곳부터 산을 넘어 산길을 따라 물길을 따라 고개를 넘어 경의 중앙선 역인 용문까지 이동한다  

 

▲ 청평역앞 번화가 식당에서 아침 식사하기 ⓒ 2015 한국의산천

 

▲ 청평역 앞에서 식사를 마치고 신청평대교를 건너서 장락산맥 널미재를 향하여 고고씽 ⓒ 2015 한국의산천

 

 

 

▲ 신청평대교를 넘어서 설악면으로 ⓒ 2015 한국의산천

 

 

 

▲ 순전히 심장이라는 엔진을 가지고 달리고 오르는 일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다 ⓒ 2015 한국의산천

 

 

▲ 계속되는 업힐을 따라 솔고개 도착 ⓒ 2015 한국의산천

 

▲ 설악면으로 들어가는 솔고개에서 ⓒ 20145 한국의산천

 

 

▲ 힘겹게 올라 온 솔고개에서 설악면사무소를 향해 시원한 다운 힐 ⓒ 2015 한국의산천

  갈 때의 오르막이 올 때는 내리막이다. 모든 오르막과 모든 내리막은 땅 위의 길에서 정확하게 비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비기면서, 다 가고 나서 돌아보면 길은 결국 평탄하다. 그래서 자전거는 내리막을 그리워하지 않으면서도 오르막을 오를 수 있다.

 

 

자전거를 저어서 나아갈 때 풍경은 흘러와 마음에 스민다.

스미는 풍경은 머무르지 않고 닥치고 스쳐서 불려가는데, 그때 풍경을 받아내는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

 

 

 

 

 

▲ 은근히 그리고 빡세게 경사가 이어지는 장락산 널미재 오름길 ⓒ 2015 한국의산천

 

▲ 장락산 널미재 오르기 ⓒ 2015 한국의산천

 

장락산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산으로 강원도 홍천군에 걸쳐 있다.

장락산맥(長樂山脈)은 봉미산(856m)에서 출발하여 장락산을 거쳐서 왕터산까지 이어지는 10여 Km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짧은 능선으로 이루어진 지맥으로 이 산줄기는 홍천군과의 경계를 이루어 곧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가 된다.

 

▲ 경기도 가평에서 강원도로 접어드는 경계 마루금 널미재 ⓒ 2015 한국의산천

 

▲ 관악산 높이(632m)와 거의 같은 은근히 빡쎈 업힐의 정점 널미재(627m)에서 ⓒ 2015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 흰구름님 / 버들가지님 /  조사장님 / 미카엘님 / 브라보님 / 따듯한 가슴님

 

 

 

▲ 널미재에서 약 100m 정도 내려오면 왼쪽에 새로 축대를 쌓고 임도로 오르는 입구가 보인다( 현재 전원주택단지? 공사중)ⓒ 2015 한국의산천

도로에서 짧은 업힐을 하여 왼쪽으로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오르면 임도가 시작된다

 

▲ 전원주택(?) 공사인가? 공사로 인해 원위치에서 이전된 국유 임도 표지석 ⓒ 2015 한국의산천 

표지석 왼쪽으로 임도 오름길이 있다

 

 

 

 

 

 

 

 

 

 

 

 

 

 

 

 

 

 

 

 

 

 

 

 

 

 

 

◆ 널미재 장락산 임도 2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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