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챌린지팀 팀복

by 한국의산천 2010. 8. 26.

챌린지팀 팀복

단체복을 찾아왔습니다  

 

저희 팀 이름은 챌린지 입니다

※ 챌린지 (Challenge: 도전) / 챌린져 (Challenger : 도전자)

 

져지 상의 ( 봄 여름 가을용 긴팔)

 

져지 전면

▲ 전면에는 찬조해 주신 업체의 로고를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져지 뒷면

▲ 챌린지팀 단체복 ⓒ 2010 한국의산천 

 

이번 서울 ~ 해남 라이딩시에 복장은 자유 복장이지만 해남 땅끝에 들어서는 날 아침에는 위의 팀복을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자전거 수신호

 

출처 : 도싸 (DOSSA) 

 

자전거 수신호 

차의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최하위(최우측)차로의 제일 우측에서 달리는 우리들을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자전거의 수신호를 왼쪽 손으로 하는것이 차량 운전자들에게 잘 보이고 더욱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신호가 완벽 할수는 없기에 보충해야 할 사항

 

자전거 수신호는 아직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이 아니므로 수신호만으로 충분치 않은 경우가 많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보충할 필요가 있다.


고개 돌려 후방 확인하기 : 백미러를 부착하여 후방의 움직임을 파악하기도 하지만, 직접 고개를 돌려 뒤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백미러는 보조수단으로 쓰는 것이 좋다.
수신호와 육성 신호 같이 쓰기 :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수신호와 함께 말로 외치는 것이 확실한 의사 전달 수단이 된다.
야간 수신호를 위해 야광 부착물 활용하기 : 야간에는 수신호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팔이나 장갑에 야광 부착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좌회전 시도시, 뒤에서 오는 자전거 있으면 가급적 정지하여 기다리기

 

아래는 차량 수신호입니다 ( 법제처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참고 하십시요 

 

※ 참고 드레프팅이란?  

드레프팅 혹은 슬립 스트리밍 (SlipStreaming)

모든 물체는 빠른 속도로 달리면 육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공기와 마주하게 되며 저항력이 커지기에 속도가 줄어 듭니다. 이런 저항력을 줄이기 위해 앞서 달리는 사람의 바로 뒤에 그림자처럼 바짝 따라붙어 달리는것을 말합니다

흔히 대회에서 선두의 바로 뒤에 있는 사람이 공기저항이 적기에 선두 선수보다 더 적은 힘으로 따라 갈 수 있고, 아껴 두었던 힘으로 막판에 스퍼트를 올려 결승점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여름은 뜨거웠네

 

 

 

 

28212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일요일 2  (0) 2010.08.29
해남 땅끝까지 초장거리 라이딩 준비  (0) 2010.08.28
9월 추천여행지 관광공사  (0) 2010.08.23
하늘공원 노을공원 라이딩  (0) 2010.08.22
한강에서 라이딩  (0)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