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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봉화산에서 다시 출발지로

by 한국의산천 2010. 7. 12.

봉화산에서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원점회기하기

 

가장 아름다운 최고의 라이딩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 우리나라는 자전거 천국. 단체 또는 솔로 사진 촬영을 위해 세워진 반사경 ⓒ 2010 한국의산천

우리나라 방방곡곡 도로 코너에는 솔로 라이더를 위한 또는 단체사진 촬영을 위해 반사경이 세워져 있다. 대한민국 만세~!!!!

 

 

 

 

  

▲ 오래전 출렁다리(현수교)가 철거되어 현재는 교각만 남아있는 강촌에서 ⓒ 2010 한국의산천

 

출렁거리던 현수교가 지금은 철거되어 다리 교각만 남아있는 추억의 강촌 

종이 매달린 교각 그리고 그 뒤 강멀리 작게 보이는 교각 사이에는 추억처럼 길고 긴 출렁다리가 걸쳐 있었습니다. 그 현수교를 걸으며 많은 사람이 젊음을 노래 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며 낡고 안전상의 이유로 철거되어 버렸지요. 

저녁이면 백사장에 모닥불을 피우고 노래하며 강물따라 소쩍새 우는 소리가 들리던곳. 오늘 그 길을 달렸습니다.  내 마음 추억의 그 길을 따라서...  

 

 

▲ 강촌역 강변도로에서 북한강을 따라 백양역을 지나서 경강역까지 약 12Km를 더 가야 오늘 출발점이자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헤어진지 며칠되었다고...  ⓒ 2010 한국의산천

숨가쁘게 달렸던 그 산길이 그립고 같이 했던 이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함께하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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