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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문경 수리봉 릿지 등반자 5명 프로필

by 한국의산천 2008. 6. 2.

수리봉 등반자 5명 프로필 

 

산이 좋다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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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수리봉 릿지 촛대바위 정상에서. 왼쪽부터 김재기, 우경동, 김동진, 최명호 ⓒ 2008 한국의산천   

▲ 문경 수리봉 릿지 촛대바위 정상에서. 왼쪽부터 최명호, 김동진, 김재기, 우관동(한국의산천) ⓒ 2008 한국의산천    

▲ 우관동(한국의산천) ⓒ 2008 한국의산천 

▲ 김동진(서울 명동 소재 김동진 성형외과 원장· 전문의· 의학박사) ⓒ 2008 한국의산천

가톨릭 의대 학창시절의 산악부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산행을 이어가는 김동진 원장님 

▲ 김동진 원장님 ⓒ 2008 한국의산천 

▲ 한국의산천 ⓒ 2008 한국의산천  

▲ 김재기 ⓒ 2008 한국의산천 

늘 묵묵히 기관차 처럼 앞을 향해가는 김재기  

▲ 왼쪽 김동진, 오른쪽 김재기 ⓒ 2008 한국의산천  

▲ 우관동(한국의산천) ⓒ 2008 한국의산천  

▲ 우관동(한국의산천) ⓒ 2008 한국의산천   

▲ 우경동 ⓒ 2008 한국의산천

사진 촬영과 기록에 수고가 많은 우경동     

▲ 우경동 ⓒ 2008 한국의산천  

▲ 최명호 ⓒ 2008 한국의산천

장비 준비와 지원, 장비관리에 여념이 없는 최명호 (그러나 정작 본인의 헬멧을 깜빡하고 안가지고 온 여명)

- 니는 왜 헬멧 안쓰노? 

- 돌(낙석)이 떨어지다가 헬멧에 부딪히면 돌이 아플까봐 헬멧을 안썼다우. 하하하 미치겠네  ← 그대를 진정한 자연보호자로 임명합니다  

 

 

▲사진 촬영과 기록에 수고가 많은 우경동.ⓒ 2008 한국의산천  

  

▲ 저녁에 별을 보며 가볍게 맥주 한잔씩하고 새벽 1시 취침 ⓒ 2008 한국의산천  

좌로부터 우관동(한국의산천), 우경동사장, 김동진 성형외과원장, 최명호사장,김재기 사장. 

▲ 아침 7시 기상 식사후 맑은 햇살을 받으며 단체사진 ⓒ 2008 한국의산천  

좌로부터 우관동(한국의산천), 김동진 성형외과원장, 최명호사장,김재기 사장, 우경동. 

 

▲ 수리봉 릿지 완등 후 하강 종료 기념촬영 한국의산천, 김동진, 김재기, 우경동, 최명호 ⓒ 2008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