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준생일1 가을 구경하기 큰 손자 휘준이 생일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름이 갔다. 하늘색 파란 9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 우리집 가까이에 있는 아들집으로 가서 케잌을 사가지고 큰 손자 생일 축하를 즐겁게 마치고 온 가족 함께 자장면으로 식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아라뱃길 주변과 정서진 왕복 .. 2018.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