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원2 손자들과 인천 아트플렛폼 차이나타운 둘러보기 인천 둘러보기 설을 잘 지내고 다음날인 오늘 손자들을 데리고 인천으로 길을 나섰다 인천 아트플렛폼을 둘러보고 차이나 타운에 가서 식사를 하고 월미도 놀이 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태워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도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해본다 29857 월미도에서 낙조를 보며 집으로 돌아왔다 2018. 2. 17.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7.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답사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서 어제의 일은 역사가 되어가고 오늘은 내일의 역사가되고 그렇게 역사는 차곡 차곡 쌓여가는것 햇볕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月光)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했다. 자랑스러운 그 역사의 현장과 인물을 찾아 떠나봅니다. 요즘 연휴를 맞아 숨가쁘게 달린다. 그래도 바쁘게 사는것이 좋지 않은가? 답사코스 1. 115년의 역사를 지닌 내리교회 2. 119년의 역사를 지닌 답동성당 3. 자유공원, 제물포 구락부 4. 해안천주교회, 제물진두 순교성지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일곱번째 이야기 자유공원과 제물포 구락부 돌아보기 [2016 · 1 · 2 · 흐리고 포근한 토요일 · 한국의산천 ] 동북아 경제 허브 인천 ※허브 (hub) [명사] 1.자전거 바퀴의 살이 모여 있는 중심축. 2. 신호를 여러.. 2016.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