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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우휘준5

우휘준 서준 서은 우휘준 우서준 우서은 손자 휘준이와 서준이 그리고 손녀가 또 한명 늘었다. 며느리가 참 대견스럽고 고맙다. 가장 큰 일을 한 애국자이기도 하지요 모두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도한다. 이제 그만 낳아라 ~ ㅎ 부탁이다 ~ ▲ 눈사람 케잌 앞에서 ⓒ 2012 한국의산천 29063 ▲ 고모와 함께 휘준이 ⓒ 2012 한국의산천 ▲ 딸. 너도 언젠가 시집가겠지? ⓒ 2012 한국의산천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하다. - 노자 도덕경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즐겁고 행복하게 한국의산천 일상탈출 더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 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 2012. 12. 24.
홍천강에서 손자 사진 손자 누드 사진 모음 홍천강 마곡유원지 (휴가기간 2009 · 8 · 5 ~ 8 ·9 / 5일간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강원도 홍천강 마곡유원지 전경, 소개. 가는길 안내 클릭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261 2009. 8. 10.
우휘준 돐 잔치 1 우휘준 돐 잔치 1 ▲ 며느리, 아들,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며느리 아들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집사람과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집사람과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휘준이 할머니인 집사람과 손주 ⓒ 2008 한국의산천 ▲ 딸 ⓒ 2008 한국의산천 ▲ 딸 친구들 ⓒ 2008 한국의산천 ▲ 휘준이 외할.. 2008. 9. 29.
우휘준 돐 잔치 2 우휘준 돐 잔치 2 휘준이의 돐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관동 拜上 2008. 9. 29.
손자 우휘준 모습 손자모습 성 명 우 휘준 (禹 輝俊 : 빛날 휘 준걸 준) 가을이 한창인 지난 9월 느긋한 일요일, 제 집사람, 한국의 산천팀이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양주 불곡산에 막 오르던 07시 30분 쯤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들하고 딸에게 전화가 오기를 ..올케언니가 애를 낳으려는지 진통이 온다나요, 그래서 빨리 택시타고 매일 다니던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이 2007. 9. 30일(일요일). 저희 부부와 한국의산천팀이 불곡산에 오르던 날이었습니다. 2008년 1월 8일은 제 손주 휘준이가 백일이 되는 날입니다. ▲ 며느리 미정이와 손자 우휘준(禹 輝俊) ⓒ 2007 한국의산천 우관동 (禹官東) ▲ 2008년 1월 8일 백일 ⓒ 2007 한국의산천 ▲ 손자 우휘준(禹 輝俊) ⓒ 2007 한국의산천 ..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