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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용대리2

설악 만경대와 용대 황태마을 금강이 울고 갈 만가지 절경… 떠나는 겨울이 고와서 서러워라 동아일보|문화 금강이 울고 갈 만가지 절경… 떠나는 겨울이 고와서 서러워라 글·사진 인제=전승훈 기자 입력 2022-02-26 03:00업데이트 2022-02-26 04:15 [Travel 아트로드]설악 만경대와 용대 황태마을 만경대서 보는 그림 같은 풍경 덕장서 누렇게 익어가는 황태 전문식당서 맛보는 겨울별미 설악산 오세암 만경대에서 바라본 내설악 풍경. 흰 눈이 쌓인 공룡능선과 용아장성, 소청봉, 중청봉이 한눈에 보이는 장쾌하고 웅혼한 설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겨울의 끝자락. 설악산 깊은 숲속엔 아직도 흰 눈과 얼음이 덮여 있다. 강원 인제군 백담사에서 오세암으로 오르는 길에는 수렴동 계곡이 펼쳐진다. 흰 눈 위로는 따스한 햇살에 비친 나무 그림자가 드리우고, 계곡의 얼음장 밑으로는 졸졸졸 시.. 2022. 2. 26.
속초라이딩 용대리에서 미시령 오르기 서울 잠실에서 속초까지 라이딩 中 용대리에서 미시령 오르기편 (아래의 모든 사진은 팀들과 같이 달리며 앞과 뒤를 오가며 도로 이정표를 위주로 실시간 촬영이 되었습니다 -한국의산천-) 이제 속초까지 남은 거리는 28km 입니다. 그러나 230km 구간중 가장 힘들지만 또한 하이라이트 구간이기도 합니다 .. 2010.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