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2 ‘아무튼, 주말’ 독자들이 뽑은 ‘올해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아무튼, 주말’ 독자들이 뽑은 ‘올해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아무튼, 주말] 올해를 빛낸 여행지 내년을 빛낼 여행지 박근희 기자 / 업데이트 2023.12.30. 08:52 한 해의 끝, 저물어가는 1년 앞에 서니 마음이 속삭인다. "이만하면 그래도 잘 살아낸 것 아니냐"고. 오르는 수고 대비 최고의 노을 풍경을 선사했던 강경 '옥녀봉 노을 전망대'에서 가는 해를 배웅했다. / 장은주 영상미디어 객원기자 시상식의 계절이다. ‘연기 대상’ ‘연예 대상’ ‘가요 대상’도 있는데 ‘여행 대상’은 왜 없는지. 그래서 ‘셀프’로 준비해봤다. ‘아무튼, 주말’(이하 ‘아주말’) 열성 독자 100인이 선정한 ‘올해 아주말 여행 지면을 빛낸 국내 여행지’, 이른바 ‘아주말 여행 어워드’다. 이 어워드에 앞서 ‘아.. 2023. 12. 30. ♣ 회상의 계절. 人生의 즐거움은 무엇으로 평하는가? 방랑자의 고독한 여행도 인생을 윤택하게 하여줄른지... 시월이 잊혀진 계절이라면 십일월은 회상의 계절이라 말하고 싶다. 저의 2005년 여행,답사지를 간추려보았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사진과 상세한 소개가 펼쳐집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200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