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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손주5

아들 손주 며느리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 집사람과 딸 그리고 아들 손주 며느리 다 모여서 식사하기. [2010 · 4 · 13 · 화요일 · 한국의산천] 퇴근 무렵 딸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 어디야? / 응 중동 나들목... 오빠하고 언니 왔어 빨리와 .., / 응 알았어 같이 모여 아들과 Soju 한잔을 하며 식사를 했다. ▲ 휘준이 몇살? 4살 ⓒ 2010 한국의산천 어머 .. 2010. 4. 13.
휘준이 아이스크림 먹기 순간포착 손주 우휘준 아이스크림 먹기 요즘 딸아이가 방학이므로 오빠집에 자주 놀러가고, 또 손주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온다. 나는 퇴근 후에 휘준이가 보고 싶어 빨리 집으로 온다. 그리고 손주에게 동요를 가르쳐주고 율동을 하며 따라하게 했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 2010. 2. 10.
휴일 가족 나들이 가족 나들이 [2010 · 1 · 24 · 일요일 · 맑음 · 한국의산천] 휴일. 아들은 출근했다기에 집에 들려서 며느리와 손주를 데리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외출. ▲ 순주 휘준이와 서준이를 내 품안에.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2010 한국의산천 ▲ 장난꾸러기 큰 손주 휘준 ⓒ 2010 한국의산천 오.. 2010. 1. 24.
서준이 백일 아들과 식사 후 둘째 손주 백일을 맞아 사돈과 함께 아들과 식사를 마치고 ▲ 휘준이 코 파는것은 하찌 어렸을 때하고 어쪄면 저리도 꼭 같은지... ⓒ 2009 한국의산천 2009. 8. 17.
손자 우휘준 모습 손자모습 성 명 우 휘준 (禹 輝俊 : 빛날 휘 준걸 준) 가을이 한창인 지난 9월 느긋한 일요일, 제 집사람, 한국의 산천팀이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양주 불곡산에 막 오르던 07시 30분 쯤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들하고 딸에게 전화가 오기를 ..올케언니가 애를 낳으려는지 진통이 온다나요, 그래서 빨리 택시타고 매일 다니던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이 2007. 9. 30일(일요일). 저희 부부와 한국의산천팀이 불곡산에 오르던 날이었습니다. 2008년 1월 8일은 제 손주 휘준이가 백일이 되는 날입니다. ▲ 며느리 미정이와 손자 우휘준(禹 輝俊) ⓒ 2007 한국의산천 우관동 (禹官東) ▲ 2008년 1월 8일 백일 ⓒ 2007 한국의산천 ▲ 손자 우휘준(禹 輝俊) ⓒ 2007 한국의산천 ..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