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얘기2 [詩] 설악산 이야기 설악산 얘기 진교준 진교준 설악산이야기 오래전에 쓴 이야기 땡겨올림. [작성일 2008. 2. 5.(화요일) 한국의산천] [詩]설악산 얘기 이것이 詩인지 노래 가사인지...이것이 詩라면 시의 저자가 누구인지, 아니 작자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도 알고있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채, 마치 옛 설화처럼, 부초처럼 떠 다녔다. 그렇다 시집을 간행하여 거기에 수록된것도 아니다. 그저 이 글은 산꾼 또는 산사나이라고하는 자처하는 사람들에서부터 시작하여 차차 일반 산사람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나는 산이 좋더라 파란 하늘을 통째로 호흡하는 나는 산이 좋더라 멀리 동해가 보이는 설 . 설악 . 설악산이 좋더라 ..하략... -진교준-[ 옮김 2008. 2. 5.(화요일)] 살아서 산길을 걷고 죽어서 산.. 2023. 5. 18. 설악산 얘기 진교준 설악산 얘기와 백만송이 장미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산을 사랑하는 시인 그리고 여배우를 사랑하는 화가... 연관성은 사랑 그것뿐일까? [동영상 출처 : You Tube] Alla Borisovna Pugacheva(알라 보리소브나 뿌까쵸바)의 백만송이 장미 원곡 가사. 1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 2008.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