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연꽃의 추억 연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7. 1. 3. 르포라이터 한국의산천 우관동] 神 앞에 무릎을 꿇고 겸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선량하고 착한 사람은 없다. 우리 인간은 자신에게 유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것 만을 사랑하고픈, 자신도 모르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인간은 꽃 .. 2007.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