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라이딩1 무주 나제통문은 없다 몽땅 거짓말 ? 나제통문은 국경 출입문도 아니었다. 백제·신라 병사들 죽은 연못도 아니었다. 설천이 국경 병참기지였다는 설명은 근거가 없다. 아니, 통문 자체가 삼국시대에는 없었다. 나제통문은 1925년 일제강점기 무주 금광 개발을 위해 뚫은 인공터널이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뭔 일이 있었건대 山이 저리 타는 것이냐!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 2018.01.24 03:04 [108] 무주 제1경 나제통문과 덕유산, 비밀의 역사 조선 문인들 찾던 덕유산 '삼백 리 이어진 노을' 무주 제1경 나제통문 '신라와 백제 국경'이라며 국사 교과서에도 실려 통문은 1920년대 건설된 무주 금광 개발용 터널 1960년대 관광개발 위해 무주 33경 지정하면서 '역사'로 굳어버려 칠연계곡에는 150여 의병들 .. 2018.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