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장비수리1 배낭 등산화 등산장비 수리 수선 구멍난 암벽화 헐렁한 재킷, 새 것 처럼 고칩니다 구멍난 암벽화 헐렁한 재킷, 새 것 처럼 고칩니다 한효희 입력 2022.08.18 09:58 수정 2022.08.19 10:12 사진(제공) : 업체 제공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장비 수리점 정리] 소중한 내 장비 오래오래 고쳐 쓰는 법 업체로부터 제품 협찬이나 비용을 지원 받은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 사기엔 너무 아까운데!” 사례1. 얼마 전, 인수봉 ‘영길’ 슬랩 코스에 도전했다가 수없이 미끄러졌다. 등반이 끝나고 암벽화를 보니 구멍이 났다. 엄지발가락이 빼꼼 인사를 한다. 어떡하지? 사례2.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고어텍스 재킷을 발견했다.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결제! 집에 도착한 재킷을 입어보니 사이즈가 크다.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중고.. 2022.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