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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거마산3

3만보 걷기 집 거마산 관모산 상아산 20km 일요일 오전 집을 나서서 20km 3만보를 걸었다 2022 12 11 포근한 일요일 28432보 19.9km 2022 12 14 눈 내리는 수요일 홍성에서 12월 추천산행지 12월의 명산>>>https://koreasan.tistory.com/15607491 12월 산행지 12월에 갈 만한 산 12월 추천산 [12월 마운스토리 : 강화 마니산] 수도권 최고의 일몰 명산 글·사진 박정원 선임기자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2021.12.01 10:05 고구려 때 창건설 전등사·고려 임시수도 강화도·곶 등 볼 koreasan.tistory.com 12월에 걷기 좋은 길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493 12월에 걷기 좋은 길 월간산 추천, 12월에 걷기 좋은 .. 2022. 12. 14.
부천둘레길 2구간 산림욕길 부천둘레길 2구간 산림욕길 [2014 · 5 · 11 · 일요일 맑고 오후에 비내림] 소사역에서 시작하여 송내역에서 끝나는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하기 좋은 둘레길 부천둘레길 1구간 향토유적 숲길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978 집사람과 토요일에는 남한산성일주를 했기에.. 2014. 5. 12.
거마산 거마산 산행 오늘 일요일 아침, 주말을 같이 지낸 손자들을 아들집에 데려주고 조회장님과 형수 그리고 저와 집사람 함께 눈 쌓인 거마산을 올랐습니다 그래 자징거 못타는 날에는 걸으면 되지 머 ~~ ▲ 조회장(L·A조)님과 형수 ⓒ 2013 한국의산천 ▲ 조회장(L·A조)님과 형수 ⓒ 2013 한국.. 2013.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