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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휴일날 가족 식사

by 한국의산천 2018. 5. 10.

일요일 가족식사

어린이날 지나고 어버이날을 앞둔 5월 6일 일요일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와 손자와 딸과 딸 남친  

온가족이 모여서 함께 외식을 했다

 

어린이 날이 지났기에 손자들에게 선물을 사주고

나와 아내는 며느리와 딸에게 카네이션과 용돈을 받았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왼쪽부터 서준 휘준 서은 며느리 ⓒ 2018 한국의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