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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한치령 그 높은곳을 향하여

by 한국의산천 2010. 7. 12.

한치령 그 높은곳을 향하여 [ 2010 · 7 · 11 ·비내리는 일요일 · 한국의산천]

 

라이딩 코스 

경강역~ 도치골 삼거리 ~ 임도 도치골 ~ 한치령 ~ 가정리 ~ 봉화산 문배고개 ~ 구곡폭포 주차장 ~ 강촌 ~ 북한 강변길 ~ 경강역  

 

그대 심장이 뛴다면 달려라

 

아무나 쉽게 다가 갈 수 없는 곳 한치령

그러나 오르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라도 갈 수 있는곳 한치령  

 

▲ 일요일 아침 잠실 선착장에서 잔차 6대를 싣고 강촌 바로 전 경강역으로 이동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한치령과 봉화산  
봉화산(510m)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창촌리와 남면 가정리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은 남산면과 남면 경계인 추곡고개와 소주고개에서 서쪽으로 뻗어나가던 능선이 490m봉에서 정북으로 방향을 틀어 나아가다가 약 2 km 거리에서 빚어놓은 산이다.


봉화산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문배고개를 지나 계속 달아나는 주능선은 450m봉에서 두 가닥으로 갈라진다. 여기에서 북으로 갈라진 능선은 검봉(530.2m)과 육계봉(384m)을 빚어놓고는 그 여맥을 북한강에다 가라앉힌다.


450m봉에서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또 한 가닥은 한치고개를 지난 다음, 470m봉에서 또 북과 남으로 갈라진다. 470 m 봉에서 북으로 갈라진 능선은 새덕봉(487.5m)을 빚고는 여맥을 가평 방면 북한강에 가라앉히고, 남으로 갈라진 능선은 슬어니고개를 지나 마지막으로 물갈봉(432m)을 들어올리고 나서 북한강과 홍천강에다 여맥을 가라앉힌다.
 

▲ 춘천 봉화산 코스는 MTB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많은 대회가 열린 전통이 있는 MTB 코스로서 강변을 따라가며 임도를 오르고 계곡을 지나는 멋진 코스로서 강촌 첼린지 대회가 열리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총 거리 45km (차없는 한적한 도로 20km, 임도 25km)

기술적 난이도 : ★★☆☆☆ / 체력적 난이도 : ★★★☆☆  

소요시간 약 5시간  

 

▲ Daum 스카이뷰에서 본 임도 코스 ⓒ 2010 한국의산천  

 

▲  경강역 앞에서 주차를 하고 라이딩 준비를 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저의 습관중에 하나. 등산 또는 라이딩을 할 때 출발전 단체 촬영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 윤 일 · 행복한도전 ·  브라보 · 참교육 · SUU (존칭 생략: 이상 6명)

   

▲ 출발하자 비가 더욱 거세게 쏟아지기에 편의점에서 우의를 입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하하하. 저희 팀들 준비성 대단합니다 

이번 라이딩에 우의하고 행동식많이 가지고 오라 공지했는데 ... 우의는 당근 지참.. 먹거리는 정말 많이 가지고 왔더군요

라이딩 중에 먹느라 시간 많이 소비했어요. 오늘 라이딩은 살찌는 라이딩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집사람이 수박을 깍두기 처럼 썰어서 준것을 열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그래요 ...

배고파 굶어 죽는거보단 먹을것 다 먹고 죽는것이 그래도 행보케요 ㅎㅎㅎ (  ** 탐구 버전 )

     

▲ 빗속을 달립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비가 내리던 말던 우리에겐 ★ 상관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시원해서 좋더군요 ⓒ 2010 한국의산천   

 

▲ SUU님 참 달리십니다 ⓒ 2010 한국의산천  

아침부터 장맛비가 내리지만 우리의 갈길을 가로 막지는 못합니다.

 

▲ 한치령으로 가기 위해 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치골 전에 백양 1리 마을 회관앞을 지납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한치령 임도 지도와 안내판이 있는 도치골 입구 삼거리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저는 뒷모습을 촬영하고 또 다시 힘차게 달리며 멀리 앞서 나간다음 팀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저는 미리 힘차게 앞으로 달려 나가서 우리 팀을 촬영합니다 찰~칵~ ⓒ 2010 한국의산천  

 

▲ 바로 위 사진의 도로 위로 멀리 보이는 구름덮힌 산능선을 넘어서 강촌으로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모든 사진은 같이 잔차타고 달리며 촬영하였기에 핀이 약간 흔들린것이 많습니다

 

▲ 임도에 들어서며 ⓒ 2010 한국의산천   

 

▲ 차단기가 있는 임도 앞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예전에 첼린지 코스로 사용되던 임도입니다. 경사가 장난이 아닌 빡쎈 코스입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저 역시 기록 담당이라 기록 촬영하려고 빡세게 올라와서 한숨 돌릴 때 ⓒ 2010 한국의산천

   

▲  줄줄이 사탕... 빡쎈 코스를 올라 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SUU님 말씀 / 우와 장난 아니네... ~ ⓒ 2010 한국의산천   

 

 

계속해서 한치령 고갯마루 풍경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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