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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사명산 단풍 그 가을 속으로 4

by 한국의산천 2009. 10. 19.

사명산 단풍 그 가을 속으로 4

 

 

▲ 쟈스민님과 한장  ⓒ 2009 한국의산천 

지금 고산 깊은 산은 춥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에는 윈드재킷을 입고 보온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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