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영종도41

예단포구를 향하여 영종도 예단포 가는 길 버너드 쇼는 하트퍼드셔 시골집에서 숨을 거두기 전 이런 유언을 남겼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And when man faces destiny, des.. 2011. 6. 20.
영종도 1 영종도 라이딩 1 [ 2011 · 6 · 19 · 일요일 · 날씨 화창하고 더운날 · 참석인원 아자여 21명 ] 우리는 거친호흡 몰아쉬며 자징구 타고 높은 산을 오른다. 한산자는 말했다. 길없는 산으로 올라가는 뒷모습이 아름답고 퇴계는 길있는 마을로 내려오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 자유의 여신상 머리부분을.. 2011. 6. 19.
영종도 2 영종도 라이딩 2 2011. 6. 19.
영종도 3 영종도 라이딩 3 2011. 6. 19.
영종도 4 영종도 4 2011. 6. 19.
영종도 5 영종도 5 2011. 6. 19.
영종도 6 영종도 6 2011. 6. 19.
영종도 7 영종도 7 2011. 6. 19.
영종도 8 영종도 8 2011. 6. 19.
영종도 9 영종도 라이딩 9 (사진 찾아 가세요) ▲ 화평동 냉면집에서 시원한 냉면을 맛있게 먹고 해산을 하였습니다 ⓒ 2011 한국의산천 오늘 영종도 라이딩을 주선한 운영진께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여러분께 즐거웠다는 감사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6. 19.
영종도 무의도 드라이브 이른 아침 영종도 드라이브 [2007. 2.25. 한국의산천 ] 휴일 아침 영종도에 업무가 있어 식구를 데리고 길을 나섰다. 잠시 업무를 보고 무의도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무의도는 신공항(인천 영종도) 톨게이트에서 신공항 옆을 지나 용유도,을왕리쪽 22km지점, 바로 오른 편에 있는 잠진도, 무의도 이정표를 .. 2007.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