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ing bells3 한강의 Sun set 한강의 노을 ▲ 성산대교 북단에서 남단으로 달리며 촬영 ⓒ 2010 한국의산천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 2010. 7. 20.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한 해가 서서히 저문다 지나가는 세월속에 남는것은 아쉬움 뿐... -한국의산천- ▲ 한강의 일출 2009년 12월 17일 ⓒ 2009 한국의산천 ▲ 한강의 일몰 ⓒ 2009 한국의산천 Evening bells Evening bells, evening bells, How many a stor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Those lovely days they.. 2009. 12. 16. 봉곡사 송림 길 아름다운 숲길 봉곡사 송림 길 T.S 엘리엇은 황무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생명의 싹조차 피울 수 없는 그런 땅에서 싹이 트니 그것은 분명 잔인한 일이 아니던가? 4월이 왔다. 황사와 더불어 봄이 온다 ⓒ 2007 한국의산천 우관동 ⓒ 2007 한국의산천 봉곡사 입구 주차장에 차를 대.. 2007.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