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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휘준9

가족들과 식사하기 그래 오늘은 네 엄마를 하루 쉬게하자 가족들과 외식하기... ▲ 자기들 고모하고 잘 어울리는 손자들 ⓒ 2013 한국의산천 ▲ 너무도 대견스러운 며눌아이와 손녀 서은이 ~ ㅎ ⓒ 2013 한국의산천 ▲ 어느덧 이렇게 컷지? 나의 자랑스런 장손 임금우(禹) 빛날휘(輝) 준걸준(俊) 우휘준 ⓒ 2013 한.. 2013. 9. 9.
우휘준 서준 서은 우휘준 우서준 우서은 손자 휘준이와 서준이 그리고 손녀가 또 한명 늘었다. 며느리가 참 대견스럽고 고맙다. 가장 큰 일을 한 애국자이기도 하지요 모두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도한다. 이제 그만 낳아라 ~ ㅎ 부탁이다 ~ ▲ 눈사람 케잌 앞에서 ⓒ 2012 한국의산천 29063 ▲ 고모와 함께 휘준이 ⓒ 2012 한국의산천 ▲ 딸. 너도 언젠가 시집가겠지? ⓒ 2012 한국의산천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하다. - 노자 도덕경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즐겁고 행복하게 한국의산천 일상탈출 더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 한국의산천 거친호흡 몰아쉬며 바람저편 굽이.. 2012. 12. 24.
가족나들이 안양 삼막사 계곡 나들이 [ 2012 ·8 ·5 ·일요일 · 매우 뜨겁고 더웠음 (맑음/ 기온 35℃/ 강수량 0.0 ㎜)] ▲ 오래전 눈보라속에 운두령 고갯길을 오르던 그때가 그리운 요즘이다 ⓒ 2012 한국의산천 무척이나 더운날이다. 그래도 왜 집을 나서는것일까? 집나가면 고생이라는데... 역시 고생.. 2012. 8. 5.
마트에서 장보기 며느리와 손자 그리고 집사람과 딸과 함께 마트에서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모두가 여유롭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의산천 拜上 - 며느리와 딸 그리고 집사람과 손자 모두 마트에 들려서 추석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뭐 ~ 기사 직책을 훌륭히 수행.. 2011. 9. 10.
가족나들이 휘준이 서준이 모습 휘준이와 서준이 휘준이 동생 우서준 사진 2011. 1. 18.
수리산 after 수리산 라이딩 그 후 친구 그리고 며느리/ 집사람/ 손자 다모여서 한잔하기...... ▲ 수리산에서 반월저수지를 향해 빨려 들어가듯 내려가는 SUU님 ⓒ 2010 한국의산천 술 잔하기 좋은 곳이 어딜까? 응 거기 모두 모여~~~ SUU님이 앞장을 섭니다 - 산천님 장봉도 가고 싶은데 어케가요? - 날짜 잡으세요 모두 .. 2010. 7. 5.
휘준이 아이스크림 먹기 순간포착 손주 우휘준 아이스크림 먹기 요즘 딸아이가 방학이므로 오빠집에 자주 놀러가고, 또 손주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온다. 나는 퇴근 후에 휘준이가 보고 싶어 빨리 집으로 온다. 그리고 손주에게 동요를 가르쳐주고 율동을 하며 따라하게 했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 2010. 2. 10.
휴일 가족 나들이 가족 나들이 [2010 · 1 · 24 · 일요일 · 맑음 · 한국의산천] 휴일. 아들은 출근했다기에 집에 들려서 며느리와 손주를 데리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외출. ▲ 순주 휘준이와 서준이를 내 품안에.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2010 한국의산천 ▲ 장난꾸러기 큰 손주 휘준 ⓒ 2010 한국의산천 오.. 2010. 1. 24.
서준이 백일 아들과 식사 후 둘째 손주 백일을 맞아 사돈과 함께 아들과 식사를 마치고 ▲ 휘준이 코 파는것은 하찌 어렸을 때하고 어쪄면 저리도 꼭 같은지... ⓒ 2009 한국의산천 2009.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