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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호룡곡산7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상관광탐방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변 탐방 [2022 03 06 차갑고 시원한 봄바람 가득한 일요일] 하나개해수욕장 백사장 길이 1km 해상 관광탐방로 길이 800m 주차장 넓음 주차비 없음 입장료 없음 화장실 충분히 있음 거잠포에서 바라본 늦은 일출 ▲ 거잠포에서 바라 본 잠진도와 무의도 가끔 만나는 정일한 풍경이 다시금 반갑다 유유자적 살기 여행이나 걷기는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거잠포에서 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샤크섬 잠진도 집입 후 무의대교 건너기 무의도 몇해 전 까지만해도 배를 타고 건넛 던 무의도가 이제는 다리 건설로 인해 차를 타고 쉽게 접근할 수있는곳이되었다. 국사봉과 호룡곡산 등산 코스는 산악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상에 서면 막힘없는 일망무제의 풍경은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함을 선사해.. 2022. 3. 6.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 가족산행 두산잇기 인천 무의도 국사봉 ~ 호룡곡산 1 [2010 · 10 · 17 · 일요일 맑음 · 한국의산천外 3명] ▲ 하늘 푸른 가을날 집사람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산에 올랐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 국사봉 정상 전망대에서. 오늘 두 가족이 국사봉~호룡곡산 산행을 했습니다 ⓒ 2010 한국의산천 큰무리선.. 2010. 10. 1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가족산행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무의도(舞衣島) 춤추는 무희의 의상처럼 아름다운섬 舞衣島(무의도)란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과도 같고 섬에 안개가 낀 날이면 말을 탄 장수의 옷깃이 날리는 현상인가 하면,생김새가 여인의 춤추는 모습을 닮았다고도 해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 2010. 10. 1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3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3 ▲ 호룡곡산 정상에서 ⓒ 2010 한국의산천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에서 남쪽 횟집들 옆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약 100m 가면 바닷가에 안내판이 있는 등산로 입구 계단입구삼거리에 닿는다. 안내판에서부터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된다. 산길로 들어서면 간간이 빨간색 명감나.. 2010. 10. 1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 인천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 [2010 · 2 · 7 · 일요일 흐림 · 한국의산천外 3명] 무의도로 가기 위해서는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약 5분이면 건너간다 (왕복 요금 1인 3000원) 무의도(舞衣島) 춤추는 무희의 의상처럼 아름다운섬 舞衣島(무의도)란 갑옷을 입은 장수가 칼춤을 추는 모습과도 같고 .. 2010. 2. 7.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1편( http://blog.daum.net/koreasan/15604434 )에 이어서 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2 국사봉, 호룡곡산을 오른 후 '환상의 길'을 따라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하산 하는 코스 [2010 · 2 · 7 · 일요일 흐림 · 한국의산천外 3명] ▲ 당산에서 출발하여 국사봉 정상 오름길에서 ⓒ 2010 한국의산천 .. 2010. 2. 7.
영종도 무의도 드라이브 이른 아침 영종도 드라이브 [2007. 2.25. 한국의산천 ] 휴일 아침 영종도에 업무가 있어 식구를 데리고 길을 나섰다. 잠시 업무를 보고 무의도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무의도는 신공항(인천 영종도) 톨게이트에서 신공항 옆을 지나 용유도,을왕리쪽 22km지점, 바로 오른 편에 있는 잠진도, 무의도 이정표를 .. 2007.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