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1 서울~해남 땅끝마을 라이딩 카운트 다운 앙드레 말로는 말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TO : 첼린지 팀 서울 여의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2박 450km 라이딩 Study 하십시요. (간혹 우회로를 이용하여 500km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 출발 일시, 준비물...상세한 안내는 개별적으로 문자 발송합니다 ) 최남선 선생의 '조선상식문답'에 따르면, 땅끝에서 서울까지 1000리, 서울에서 최북단인 함경북도 온성까지 2000리를 헤아려 , 이로부터 '3000리 강산' 이라는 말이 유래했다. 즉 서울 ~ 해남을 달리면 삼천리 금수강산의 삼분의 일을 돌아보는 셈이다. ▲ 안전을 위하여 심야 야간 라이딩은 하지 않으며 2인 이상이면 출발합니다. (단 : 라이트는 꼭 준비하십시요) ⓒ 2010 한국의산천 ※ 비가 내.. 201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