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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팔봉산15

양평 두물머리 홍천 팔봉산 단풍 양평 두물머리 홍천 팔봉산 둘러보기 2023 10 23 월요일 수석처럼 아름다운 팔봉산 야영장에 알록 달록 붉은 단풍이 가득. 월요일임에도 이곳 두물머리는 탐방객으로 가득하다. 강변에 드문 드문 서있는 나무와 어루러진 이곳 강 풍경은 너무도 아름답다 특히 이른 아침 물안개 피어날때는 더욱 환상적인 곳 인천대공원의 가을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002 인천대공원의 가을 인천대공원 성큼 다가온 가을 속을 걷다 키 높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도열한 인천대공원의 아름다운 길 가을 - 김 용 택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 koreasan.tistory.com 강화읍내 원도심 트레킹 와글 와글 >>> https://koreasan... 2023. 10. 24.
홍천 신론임도 소리산 임도 라이딩 챌린지팀 1박2일 1일차 홍천 갈기산 신론임도 라이딩 2일차 소리산 밭배고개 임도 라이딩 ▲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고문 / 행복한도전님 / 우거지님 / 신총무님 / 따듯한가슴님 / 맑은샘 회장님/ 브라보 팀장님 / 흰구름고문님 윤일 후배는 업무상 저녁에 합류. (총 9명) 기진한 삶 속에서도 신비는 있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절두철미한 계획과 준비로 즐거운 라이딩을 만들어주신 맑은샘 회장님과 리딩을 잘해주신 브라보 팀장님 2일차 아침부터 쏟아지는 장맛비를 맞으며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을 마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 ▲ 굽이치며 내려온 양덕원川이 홍천강 본류와 합류하는 지점에 응아지 나.. 2020. 7. 19.
홍천 갈기산 신론 임도라이딩 챌린지팀 1박2일 1일차 홍천 갈기산 신론임도 라이딩 2일차 소리산 밭배고개 임도 라이딩 ▲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고문 / 행복한도전님 / 우거지님 / 신총무님 / 따듯한가슴님 / 맑은샘 회장님/ 브라보 팀장님 / 흰구름고문님 윤일 후배는 업무상 저녁에 합류. (총 9명) 절두철미한 계획과 준비로 즐거운 라이딩을 만들어주신 맑은샘 회장님과 리딩을 잘해주신 브라보 팀장님 2일차 아침부터 쏟아지는 장맛비를 맞으며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을 마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 ▲ 흰구름 고문님 ▲ 맑은샘 회장님 ▲ 브라보 팀장님 ▲ 따듯한 가슴님 ▲ 우리의 살림을 꼼꼼히 총괄하시는 어머니 같은 신총무님 ▲ 우거지님 ▲ 행복한 도전님 ▲ 저 한국의 산천 ▲ 내 자전거에 동영상 촬영용 거치대를 설치하고 촬영.. 2020. 7. 19.
서산 팔봉산 12월 첫번째 일요일 아내와 서산 팔봉산 등산저 산 너머 - 신 현 대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 2018. 12. 2.
좌방산 김유정역 라이딩 2 좌방산 김유정역 라이딩 2 홍천의 명산 팔봉산을 향해 달려라 좌방산~김유정역 세번째 이야기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6066 ▲ 좌방산 임도를 마치고 한덕교에서 단체샷 왼쪽부터 레드님 / 세도나님 / 들녘님 / 밀바님 / 하니님 / 한국의산천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 2014. 10. 20.
홍천강 팔봉산에서 만난 사람 소리산 임도를 힘차게 업힐하고 있는중 전화벨이 울렸다. 오선생님께서 팔봉산 주차장에 와있다는 것이었다. 너무 반가워 그곳에 계시라고 말하고 임도 코스 반쯤 돌던중 다시 내려와 잔차를 차에 매달고 팔봉산으로 달렸다. 북한강가와 홍천강 주변을 촬영 겸 드라이브 나오셨다네요. 사진보다 실물.. 2010. 6. 6.
장락산 왕터산 좌방산 소리산 MTB 코스 Study 휴가 계획 (휴가 8월 5일 ~ 9일까지 5일간) 한국의산천 이번 휴가때 홍천강 주변을 베이스 캠프로 정하고 돌아야 할 임도 (가족들은 아침에 헤어져서 라이딩 후 오후에 만나서 놀기) 1. 8월 5일 : 장락산 왕터산 좌방산 (40km) 2. 8월 6일 : 석산리 소리산 임도 (50.5km) 3. 8월 7일 : 홍천 며느리고개 - 도사곡리(굴지리 유원지) - 하오안리 - 삼마치리 (45km) 4. 8월 8일 토요일 휴식 철수준비 장락산 왕터산 좌방산 MTB 코스 개념도 위치 : 강원도 홍천군, 서면 춘천시 남면 코스의 종류 : 임도,도로 코스 길이: 40km 소요시간 : 5시간 50분 기술적 난이도 ★★☆☆☆ 체력적 난이도 ★★★☆☆ ▲ 굽이치는 아름다운 홍천강을 보며 달리는 장락산 왕터산 좌갑산 MTB.. 2009. 7. 31.
서산 팔봉산 1 사시사철 열려 있는 아름다운 산 서산 팔봉산 1 [2008년 5월 10~11일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야영을 하는 이유는 밤하늘을 보며 술잔을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기 위함이며 산행을 일찍 시작하고 집으로 일찍 돌아올수있다. (토요일 밤 10시 도착 - 야영 - 아침 기상 - 산행을 마치고 - 일요일 오후 3시 집 도착) ▲ 도시여 안녕! 토요일 서태사 입구 주차장에서 야영 후 일요일 아침 산행 시작 ⓒ 2008 한국의산천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bye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bye 나 돌아갈 집이 있단다 라디오 TV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통 걸려오지않는(이슬이와 반짝이는 별만 있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 2008. 5. 12.
서산 팔봉산 2 1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서산 팔봉산 2 [2008년 5월 10~11일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산행경로 (팔봉산 지도와 설명을 1편에 있습니다) 팔봉산 주차장 1봉과 2봉 안부 - 제1봉 - 2봉 - 3봉 - 4봉(정상) - 5봉 - 6봉 - 7봉 - 8봉(삼각점) - 8봉에서 다시 1봉을 향하여 역으로 되집어 오면서 운암사지터에서 1봉과 2봉 .. 2008. 5. 12.
서산 팔봉산 개인사진 1 서산 팔봉산 개인사진 1 [2008년 5월 10~11일 (토·일요일) 한국의산천]팔봉산 개인사진 1 산행경로 팔봉산 주차장 1봉과 2봉 안부 - 제1봉 - 2봉 - 3봉 - 4봉(정상) - 5봉 - 6봉 - 7봉 - 8봉(삼각점) - 8봉에서 다시 1봉을 향하여 역으로 되집어 오면서 운암사지터에서 1봉과 2봉 안부에서 주차장으로 하산. ▲ 백기 .. 2008. 5. 11.
서산 팔봉산 개인사진 2 서산 팔봉산 개인사진 2 [2008년 5월 10~11일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산행경로 팔봉산 주차장 1봉과 2봉 안부 - 제1봉 - 2봉 - 3봉 - 4봉(정상) - 5봉 - 6봉 - 7봉 - 8봉(삼각점) - 8봉에서 다시 1봉을 향하여 역으로 되집어 오면서 운암사지터에서 1봉과 2봉 안부에서 주차장으로 하산. ▲ 백기 들어 청기 들어? 백.. 2008. 5. 11.
홍천 팔봉산 홍천 팔봉산(327m) [2008년 4월 12~13일 (날씨 비· 흐림) 한국의산천] 1봉에서 8봉까지 여덟봉우리를 넘어가는 암릉길 팔봉산 ▲ 홍천 팔봉산 ⓒ 2008 한국의산천 팔봉산 관광지는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위치하며, 8개의 봉우리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산으로 일일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며, 산행후 산 .. 2008. 4. 14.
팔봉산 개인사진 팔봉산에서 사람과 사람 [2008년 4월 12~13일 토·일요일 (날씨 비 흐림) 한국의산천] 비내리는 토요일 홍천강 모곡유원지에서 야영을 하고 아침 팔봉산으로 이동하였다. ▲ 좌로부터 영월선달, 한국의산천,강릉제량 ⓒ 2008 한국의산천 홍천 팔봉산 입구에 도착하니 밤새 내린 비로 인하여 바위가 비끄러.. 2008. 4. 14.
가로림만(加露林灣) 충남 태안 가로림만 둘러보기 웅도에서 가로림만 해변을 따라 학암포 해수욕장까지. 답사 :2006. 3. 12 [ 한국의산천] ♣ 여행이란 빈집을 드나드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는것이다. 지도 한장, 카메라, 침낭과 텐트, 그리고 라면과 코란도만으로 언제나 부담없이 여행 출발이다. 산이 그리우면 산으로 가.. 2006. 3. 12.
팔봉산 서산 한해가 저문다 얼마나 많은 산을 다녔느냐가 내겐 중요치 않다. 얼마나 높은 산을 올랐느냐가 내겐 중요하지 않다. 떠나고 싶을 때 길을 떠나고 오르고 싶을 때 산에 오른다. 사랑하던 情 미워하던 情 속세에 묻어두고 산에 오르세~ 여덟개의 봉우리가 연이어 있는 서산 팔봉산 [2005.12. 25. 일요일] [ 한.. 2005.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