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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천관산2

9월에 갈만한 산 흘림골 주흘산 낙가산 축령산 추월산 속리산 화왕산 신불산 민둥산 천관산 가야산 가을에 관한 시 >>> https://koreasan.tistory.com/15605172 가을 시 가을에 관한 詩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우리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을시를 읽으시며 풍요로운 가을 맞으십시요 산다는것이 뭐 별거던가?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그 바람 맞으며 바람따라 koreasan.tistory.com 바람에 관한 시 https://koreasan.tistory.com/15604844 바람 詩 바람 詩 한편의 詩를 쓴다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닐것이다 그렇게 태어났기에 그 詩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울고 웃고 공감을 하지 않겠는가. 글이나 또는 시를 씀에 있어서 문예의 길로 가는 koreasan.tistory.com 9월에 갈 만한 산 BEST 4 현재위치이 달의 산 신준범 입력 2023.. 2023. 9. 3.
[‘한국의 명승’ 명산 ①] 천관산 [‘한국의 명승’ 명산 ①] 천관산, 정상에 수많은 기암괴석 天子가 면류관 쓴 듯… 글·사진 박정원 선임기자 입력 2020.12.14 09:07 호남의 5대 명산으로 평가… 117번째 명승 지정 천관산의 빼어난 바위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 이유이다. 장흥 천관산天冠山(723.1m)이 지난 9월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8월 6일 장흥 천관산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면서 한 달 뒤인 9월 5일부터 명승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문화재 전체로는 117번째 명승이면서 산으로는 32번째 해당한다. 1970년 지정된 오대산 소금강이 명승 제1호. 문화재지정 규모로는 총 133만3,013㎡(40만3,236평)이며,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문화.. 2021.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