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집1 서산 팔봉산 12월 첫번째 일요일 아내와 서산 팔봉산 등산저 산 너머 - 신 현 대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 2018.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