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순1 보미니님 사진 보미니님 그 넓은 서울 그리고 한강에서 뵙게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저희는 귀가 길이라 같이 많은 라이딩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지요 잘 들어 가셨지요 ▲보미니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 2011 한국의산천 2011.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