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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이산4

정조 이산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못다한 이야기 [사진 2008.1.28.(월요일) 한국의산천]  지지대에 얽힌 정조의 효심 보기=>  http://blog.daum.net/koreasan/13675557사도세자의 고백 ==>  http://blog.daum.net/koreasan/13737026  이 행렬을 호위한 인물은 병조판서 윤숙이었다.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던날 정승들에게 세자를 구하라고 명한죄로 홍봉한에게 탄핵당해 해남으로 귀향길에 올랐던 한림 윤숙이었다.다시 사도세자를 구하려던 자의 호위를 받으며 안식처로 길을 떠나고 있다.  (젊은 사관이었던 윤숙은 해남으로, 영조의 명에도 물러가지 않고 세자를 지키고 세손 정조를 업고 들어와 할아버지에게 죄를 빌게 했던 사관(한림) 임덕제-'나의 손은 사필(史筆)을 잡는.. 2022. 4. 13.
홍국영 그는? 오늘 10시 드라마 '정조 이산' 하는 날이다. 빨리(? 현재 오후 8시 57분 ) 퇴근하자... 홍국영이 무리수를 두며 자신의 위치가 위태롭게 돌아가는데... 이글은 꼭 한달 전 지난 3월 25일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 무리수를 두고 있는 홍국영(역) ⓒ 2008 한국의산천 홍국영이 은퇴하게 된 직접적인 원.. 2008. 4. 29.
정조 이산 홍국영과 장태우 그 옛날 왕이라고 무엇이던 다 할 수 있었던것은 아니었다. 정조 이산에 등장하는 홍국영과 장태우. 그들은 누구인가? [2008· 3· 25· 화요일 흐림· 한국의산천] 세도정치(世道政治) 라는 말을 부각시킨 홍국영 ※ 세도정치 국왕의 위임을 받아 정권을 잡은 특정인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 2008. 3. 25.
지지대와 정조 이산의 효심 수원 지지대와 정조의 효심 이제 이 고개를 넘어가면 선왕(아버지·사도세자)께서 잠들어 계신 화산(花山)이 보이지 않는다. 천천이 가거라. 아주 천천히... 지지대(遲遲臺) [답사 · 사진 2008.1.26.(토요일) 한국의산천] 서울에서 국도를 타고 수원 오산방향으로 가다보면 안양,의왕을 지나.. 200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