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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왜목마을6

왜목마을 삼길포항 왜목마을 삼길포항 둘러보기 [2022 01 26 수요일] 스치는 풍경 기록하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그 만큼이 인생이다 일상탈출 더 보기 >>> blog.daum.net/koreasan/ 한국의산천 거친 호흡 몰아쉬며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 blog.daum.net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22. 1. 27.
당진 솔뫼성지 한국 천주교의 솔뫼聖地에 활짝 핀 ‘기억과 희망’ 충남 당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生家 옆에 복합예술공간 완공 김석모 기자 입력 2021.08.27 04:43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에 들장미 꽃잎을 포개놓은 모습의 건축물이 내려앉았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완공한 복합예술공간 ‘기억과 희망’이다. ‘국내 천주교 역사의 성지’로 불리는 충남 당진시는 천주교 사적지를 묶어 삶의 의미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을 만들고 있다. /신현종 기자 지난 20일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솔뫼성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司祭)이자 순교자인 김대건(1821~1846) 신부가 꼭 200년 전 태어나 자란 기와집을 바라보던 노인이 성호를 긋고 두손 모아 기도했다. ‘솔뫼’(.. 2021. 8. 27.
석문방조제 장고항 드라이브 한해가 저문다 한해가 저물며 서해안은 일몰로 유명하지만 왜목마을 해변은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수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업무차 그 근처를 지나며 풍경을 몇컷 담았다 2016. 12. 29.
왜목마을 일출 왜목마을 일출 [2009 ·1 · 11 · 일요일 · 새벽 영하 11도] ▲ 왜목마을 월별 일출 위치도 ⓒ 2009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1월 부터 7월까지는 해가 북쪽으로 이동하며 한 여름이 지나면 일출 위치는 점차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입니다. 좀 .. 2009. 1. 11.
왜목마을 왜목마을 풍경 [2007. 8. 19. 일요일 한국의산천 ] 이른 아침 날이 흐린 관계로 일출을 볼 수 없었다. ▲ 왜목마을 해안 ⓒ 2007 한국의산천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대호 방조제,대호간척지가 생기기 전에는 북쪽으로 왜가리 목처럼 삐쭉 올라온 반도였다. 리아스식해안의 특이한 지형 .. 2007. 8. 19.
왜목마을 가는 길 2005년 5월 22일 일요일 (날씨: 흐리고 비) 편안한 집을 놔두고 복잡한 길을 왜 떠나는가? 그런 질문에 어떻게 말해야하나. 그런 당신은 왜 안떠나는가? 라고 반문해야하나? 나는 떠난다 왜? 다시 돌아올 곳이 있기에........ ◆ 왜목마을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대호 방조제,대호간척지.. 2005.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