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1 오월의 편지 도봉산 치마바위 등반 싱그러운 오월이 성큼 다가왔다 거래처 출장길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어울린 멋진 하늘을 보았습니다 주마간산 차창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느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풍경 속에서 가끔은, 심미학적으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런 고마운 느낌 없이 살고 있다는 것 그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 오월의 시 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4986 ▲ 저 멀리 북한산 숨은벽 능선과 백운대등 북한산 연봉이 하늘금을 이룬다 ⓒ 2012 한국의산천 사월이 가고 싱그러움 가득한 오월의 둘째 날을 맞았다. 오월은 나에게 속삭인다. 싱그러운 오월의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라고... 28876 오월의 편지 - 소리새 1.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다시 찾아온 오월의.. 2012. 5. 2. 이전 1 다음